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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맥락 - 블록체인 2.0

BY: @aconnected | CREATED: Jan. 26, 2018, 1:01 a.m. | VOTES: 13 | PAYOUT: $0.15 | [ VOTE ]

1990년대 인터넷이라는 3차 산업혁명을 촉발시킨 발명품의 최종 수혜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이 되었다.

인터넷이라는 기술은 경제의 근간을 뒤엎었고, 현대인들은 인터넷 없는 세상을 생각할 수 없는 사회에 살고 있다.

<블록체인 1.0 - 비트코인 도미넌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그 자체로,
블록체인 기술의 시초다.

Segwit 2x, Scalability, Private Chain,
PoW, PoS, dPoS, Tangle, Block Lattice ...
블록체인 시장에는 수많은 프로토콜이 있다.
어림잡아 해당 시장이 절반 이상은 되는 것 같다.

인터넷 시장의 초기에 프로토콜 시장의 마켓캡은 전체 인터넷 시장의 97%였다. 그리고 현재는 겨우 3%만 차지할 뿐이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twitter.com/panteracapital/status/926206462761713664

나머지 97%는 Application 시장인데, 그중에서 Killer-App 의 마켓 도미넌스가 두드러진다.

블록체인도 결국 어떤 기술이 좋은지 시장의 판명이 나면, Application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예상한다.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1.0 이라면,
이 Application 에 쓰이는 여러 블록체인들이 바로 2.0이라고 부를 수 있다.

<블록체인 2.0>

결국 시장 뺏어오기는, 기존의 인터넷 기반 사업을 블록체인 사업을 대체하는 데에서 나올 것이다.

인터넷이 모든 경제 생태계를 뒤엎은 것처럼,
블록체인 또한 모든 경제 생태계를 뒤엎을 것이다.

아직 이 Application 시장은 성장조차 시작하지 않았다.
일부 사업을 시작하는 코인들이 있으나,
실제적으로 여러 코인들의 로드맵을 보면 2018년 - 2020년 이 사이에 시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감히 예상한다.

<비트코인 - 아직 갈 길이 멀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을 외면할 수 없는 이유는,
프토폴리오 분산을 통해 안전한 투자를 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비트코인이 가지는 독자적인 특성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디지털 골드의 위상을 비트코인이 가져갈 것이라고 본다.
비트코인이 현재의 금 시총과 동일한 수준으로 가려면,

궁극적으로 채굴될 비트코인 개수 기준으로 47,644 달러가 되어야 한다. 아직 갈 길이 멀었다.

현재의 블록체인 총시총이 600조 가량 되는데,
그중 비트코인 시총은 200조로 약 30% 수준이다. 가격은 약 11,000 달러.
지금보다 4배 정도 올라야 한다. (800조)

어플리케이션의 시장은 매우 보수적으로 선형적으로 보아도 1600조원 시총을 바라볼 수 있다.

<에이지 of Convergence>
전자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자동차 전장사업에 뛰어들고 (삼성전자), 물류회사가 빅데이터 사업의 Tier 가 되고 (아마존) 이런식으로 현재의 시장 트렌드는 융합이다.

그 이유는 기술의 발달 때문인데,
여러 분야에서 기술의 진보가 동시에 일어나고,
각 분야의 기술이 뭉치면서 제곱의 효과를 내는 폭발성이 있다.
그것이 융합의 시대이다.

블록체인의 가능성은 융합의 시대에서 더 높게 생각될 수 있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Application 시장의 잠재적 캡은 26,000조원이다. (비트코인의 800조를 기준했을 때)

현재 애플의 시총은 약 1,000조원.
애플같은 Killer Application 될 코인들을 찾아내서,
거기에 투자해야 한다

<투자 랠리 - 나는 어디에 있을까?>
블록체인 1.0의 투자 랠리에서 절반은 왔다고 생각한다. 지금 들어가기에는 안전하지 않다.

블록체인 2.0 에서는 다르다.
이제 막 랠리가 시작되었다. (12월 18일 경을 전후로 블록체인 2.0 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되지 않을지)

나는 개인적으로 투자했던 DENT 코인의 수익성을 그 강력한 증거로 보고 있다.

처음부터 멀리보는 돈이 들어온 블록체인 2.0 코인들은 하락장에서 강한 특징이 있다.

TAGS: [ #kr-coin ] [ #kr-newbie ] [ #kr ] [ #blockchain ] [ #market-forecast ]

Replies

@peanutbutter | Jan. 26, 2018, 1:06 a.m. | Votes: 0 | [ VOTE ]

저 또한 이렇게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에는 투기 자본이 많이 들어와있는 상황이지만 플랫폼이 정착되고 실 생활에 쓰이기 시작하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반대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보면 IOT처럼 기술의 발전이 생각보다 시장에 적용이 되는 부분이 적고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된다면 아마 길게는 20년도 걸릴 거라 생각합니다.

@aconnected | Jan. 26, 2018, 1:18 a.m. | Votes: 0 | [ VOTE ]

동의합니다.
페이스북이 시총 괴물이 될줄 불과 2005년만해도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때에는 겨우 해외판 싸이월드 수준이었으니깐요,,

그러나 지금은요?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리석으나,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분야에서 블록체인 적용은 더디고 더딜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그리고 기술의 상용화가 점점 빨라지는 사회 추세를 볼 때 (그 이유는 인프라가 날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적용성이 높아지기 떄문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경우
1990년에 www 등장
1995년에 인터넷 인구는 전세계 1%
2005년에 전세계 인구 20%가 사용 (15년 소요)
2016년 전세계 인구 47% 사용

발달 과정에서 주요 기술적 이슈를 보면
프라이버시 이슈(공개/비공개/반공개)를 거쳐, Personalization (스마트폰의 대중화 - 최근 페이스북의 수익 중 모바일 광고 수익이 50% 를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IoT 로 그 추세가 나아가지 않나 합니다.

블록체인의 경우에 위의 년도를 단순 대입해보면,
2008년 사토시의 논문발표
2015년 본격적인 쓸 수 있는 블록체인 개발 (이더리움)
보수적으로 잡아도 2008 + 15 인 - 2023년에 세계 인구의 20%가 직간접적으로 블록체인을 이용,
지금의 인터넷 기반의 경제 절반을 삼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발달이 더딜 수 있는 문제로는,
정부의 기술규제 등으로 속도가 늦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보면 AI 같은 분야는 그 적용이 더딜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러나 미래는 모르지요!

@coscos | Jan. 26, 2018, 1:21 a.m. | Votes: 0 | [ VOTE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aconnected | Jan. 26, 2018, 1:22 a.m. | Votes: 1 | [ VOTE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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