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밤 홀로 영화 마녀를 관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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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좌석을 가득 채웠다.
영화를 보기전에 예고라든지 평점, 리뷰 등을 전혀 보지 않고 영화를 보기 때문에
사실 마녀라는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1도 모른채 영화를 관람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포스터>
6월 27일 개봉날 하루종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김다미 " 라는 배우가 궁금하기도 했었고
그동안 너무 재미있게 봤던
악마를 보았다, 부당거래, 신세계 등을 제작한 박훈정 감독님의 작품이기도 했기 때문에
꼭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혼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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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어느 한 수용소 같은 건물에 피범벅이 된채 욕과 피가 난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무리를 달아나는 어린 한 소녀 . .
그 소녀는 한 가정에서 자라 시골에서 소를 키우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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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명희(고민시 역)와는 둘도 없는 베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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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은 살던 자윤은 슈퍼스타k 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면서
그 평범했던 삶이 바뀌게 된다.
거기까지 약 한 40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필요했던것 같다.
나머지 20분은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장면
그리고 나머지 1시간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반전과 액션을 선사한다.
"보고싶었어요 박사님"
정말 소름돋게 하는 다윤의 한마디 였다.
하지만 이 한마디를 듣기위해 기다려온 많은 사람들은 이미 지쳐 쓰러졌을지도 모른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오글오글한 MADE IN USA 돌연변이들의 영어와
몰입감이 하나 없는 조민수의 연기, 중간중간 나오는 박휘순까지..
뭔가 조합이 이상한듯한 영화였다.
이 영화의 마지막까지 이번 영화는 마녀 PART.2 를 위한 영화에 불과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과연 구자윤의 능력의 끝은 어디까지 인지, 죽은 천재적인 뇌 과학자 조민수의 쌍둥이 동생과의 스토리
그리고 또 다른 능력자..
하지만 PART.1 The Subversion 을 보고는 전혀 속편이 기대되지 않는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것 같다.
PART2 는 반드시 평점과 리뷰를 보고 보리라. .
평점 : 3.5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