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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맥북에어 11인치 활용법

BY: @brandon73 | CREATED: Feb. 12, 2018, 1:49 p.m. | VOTES: 2 | PAYOUT: $0.02 | [ VOTE ]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PE7VnFufkZc4g81u2FPsc9uJ9zbcr4FAvgPZeDKjjbzW/IMG_3125.jpg]

현재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모델과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사용하고 있다. 맥북프로 15인치의 레티나 화면은 정말 쨍쨍하고 어떤 문서도 가볍게 처리하는 능력에 비해 2.02kg는 휴대하기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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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에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 펜슬을 더 했을 땐, 어떠한 pdf 파일도 직관적으로 체크하고 텍스트 파일을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ppt와 한글 오피스 문서를 처리해야 할 때 노트북이 간절해진다.

이러한 간극 때문에 어디 멀리 나가야 할 땐 두 가지다 챙겨야 했다. 어댑터까지 챙기면 4kg이 훅 넘어간다.

매번 어깨가 무거워지고 어디 나가기가 두려워질 무렵 맥북에어 11인치가 나에게 돌아왔다. 예전엔 이 제품의 아이패드 1세대 급 베젤과, 아이폰 3GS 급 화질은 눈물을 머금게 했지만, 지금 당면한 문제에 있어 구원투수가 충분히 될 것이라 믿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Z59kKY4gKG81Wt9tvYmE972pXxk6fZeYWAc42bDnjCax/R1280x0-2.jpeg]

단점은 충분히 장점이 될 수 있었다. 베젤이 크고 화면이 작지만 오히려 한 개의 프로그램(에버노트)을 활용하면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화질의 경우 1366x768(기본 화질) 말고 1280x720으로 낮추니 텍스트 보기가 수월했다.

그리고 멀티태스킹이 필요할 때는 Duet(아이패드 모니터 어플)을 활용하니 문제가 없었다. 이 두 개를 들고 다녀도 1.08+0.72= 1.8kg이니 맥북프로 15인치 하나 들고 다니는 것보다 조금 가볍다.

맥북과 아이패드가 동시에 휴대가 필요하지만 백팩이 무거울 때 맥북에어 11인치는 훌륭한 대체재가 될 것이다.

두 제품의 콜라보를 위한 킬러앱(맥북, 아이패드 호환 가능)
텍스트 작성 : 에버노트, 원노트, 스크리브너2
pdf 수정 : GoodNotes4, pdf expert
모니터 연결 : twomonUSB, D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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