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U7Mh5zFr9urekr4gfQfeWp9nFCYm2NwU17CTy4DEPtUu/clayop_banner_witness.jpg]
스팀달러 가격이 현재 $1 이상인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KR 커뮤니티는 이런 현상에 대해 대부분 반기는 입장이지만, 외국 스티미언 중에는 여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스팀달러의 페깅($1 고정)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측에서 STEEM -> SBD 컨버전을 통해 스팀달러 페깅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의견이 아직 분분하기 때문에 찬반토론이 계속 진행중입니다. 관련된 포스팅 중 2개를(영어) 링크하겠습니다.
https://steemit.com/witness-category/@reggaemuffin/witness-discussion-sbd-price-and-reverse-peg (찬성입장)
https://steemit.com/steem/@aggroed/still-in-defense-of-a-high-sbd-why-witnesses-should-not-implement-steem-to-sbd-conversions-now (반대입장)
찬성측의 입장을 간략히 요약하면 $1 어치 STEEM을 1 SBD로 전환하는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먼저 스팀달러의 가격 안정성을 높여서 거래용도로 활발히 쓰이도록 하고, 추가로 컨버전에 STEEM이 필요하기 때문에 STEEM 가격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반대측에서는 실질적인 저자보상이 감소하게 되어 스팀 플랫폼의 성장이 저해되고, 실제 STEEM 가격향상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증인으로서 저는 이러한 기능도입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는
1. 스팀달러 가격이 높은 것은 스팀달러 투자자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해를 받지 않는다.
2. 높은 저자보상은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성장시킨다.
3. 스팀달러의 상거래 도입은 스팀달러 가격 안정성보다는 스팀이라는 생태계를 얼마나 사용하고 신뢰하는지에 달려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스팀달러가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4. 예상되는 스팀 가격상승 효과가 미미할 것이다.
5. $1 STEEM을 1 SBD로 바꿀 경우 하락장에서 스팀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원래 1 SBD에는 20달러 어치의 STEEM이 예치되나, 1:1 교환을 할 경우 이 예치비율이 급격히 줄어서 스팀가격 하락 시 Black swan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정도로 요약드릴 수 있겠습니다.
만약 이 부분이 논의단계를 넘어서 실제 적용 단계로 들어간다면 이를 두고 하드포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떤 증인이 찬성하고 반대하는지 정리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의 저자보상은 모두 소각됩니다 (beneficiary: null 100%)
이것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이시군요,
기존 스팀달러의 가치가 미화 $1에 맞춰진 것을 고려했을때,
아무래도 현재 상황은 비이상적인 상황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갑작스런 스달의 폭등과 함께, 여러가지 문제점이 나타난 것도 사실이고, 더 많은 새로운 유저분들의 유입도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론 저도 @clayop님처럼 반대에 동의를 합니다.
주신 5가지 의견중 1~4번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사실 5번은 이해 못했습니다)
만약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 한다면,스팀달러의 가격을 미화 $1기준 보다는 좀더 적절하게 산정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야 미래 스달을 통한 마켓 거래시에도 시장 규모가 확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현재처럼 스달 가격이 요지부동하면서 高스달현상을 유지하면 현재 보상이 50:50 인데, 보상 비율을 7:3 이나 8:2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어차피 스팀 가격이 스팀파워에 비례해 보팅금액을 결정하니까요 (맞나요?)
이건 궁금한 점인데요,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PPDQoo6hAygBxWVdeNCvjS9NMqSWXSmuzLrxu3rzB5VQ/image.png]
이것에 대한 실질적인 저자 보상도 $27.69라고 나와있지만,
보상 결과 -> 13.844 SBD, and 2.953 STEEM POWER
저자 지급 보상 $27.69 중 50%인 13.844 SBD가 스팀달러로 입금이 되었고, 나머지 $ 13.844의 가치는 2.953 스팀파워로 변환된 것인데,
이것도 스팀달러의 가격 상승으로 이루어진 일인가요? 아니면 원래 보상 비율이 이렇게 되있는건가요?
사실 스팀잇을 100% 이해하지 못하고 이런 댓글을 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시간이 답인 걸까요...?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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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BD와 1USD에 페깅이 되어있어서 저자보상의 27.69$의 50%는 SBD로 지급되어 13.844SBD 로 지급되었습니다.
> 화면에 나온 27.69$은 '당신이 저자보상으로 받을 가치는 미화 27.69$에 해당한다'이고 그 금액의 딱 절반 13.844$을 SBD로 지급하게 됩니다. 1SBD는 1USD에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13.844SBD를 준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SBD의 가치는 현재 8000원이므로 우리가 받게 되는 금액은 13.844*8000원(대략)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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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의 3.5일간의 평균가격은 $13.844/2.953 = 4.69$임을 알수 있습니다. (3.5일간의 평균은 STEEMNOW.COM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SBD의 가격증가로 이루어지는 일은 거래소에서 가치가 올라간것에 의한것이고 보상이 증가하는 것은 STEEM과 상관 있습니다.
>현재처럼 스달 가격이 요지부동하면서 高스달현상을 유지하면
高스달현상은 순수하게 우리가 SBD를 팔아서 KRW를 사거나 BTC을 살때만 도움이 됩니다. 만약 스달이 10$이라면, 스달이 1$일때보다 수익이 늘어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화면에 나온 보상이 100$ 이면 저자보상 75%-80%(셀프보팅과 30분이내 보팅등에 의해)정도인데 75$이라 가정하면, 37.5SBD 와 37.5$에 해당하는 STEEM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SBD 이 1$이 아니라, 10$이라면 실제 예상되는 보상은, 375$+37.5$로 대략 400$ 정도이네요.
@illust | Jan. 24, 2018, 1:36 p.m. | Votes: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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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달 가격이 오르는걸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전 스달도 스팀도 잔뜩 오르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스달이 더 많이 ㅎㅎ 스팀이 오르면 찍히는 보팅 숫자가 오르고 스달이 오르면 실제로 받는 보상의 가치가 오르니까요! 스달이 높으면 같은 스달로 더 많은 스파를 살 수 있고..
하지만 아직까지 스달은 스파를 사거나 환전하는 용도로만 느껴져요. kr마켓이나 아트샵처럼 스달로 할 수 있는게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ㅎㅎ
저는 글 보상이 커질수록 좋은 글을 쓰는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힘이 된다고 생각해요. 좋은 글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니까요. 시간과 돈과 노력이 들어가는 것에 비해 보상이 너무 적다면 스팀잇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아요.
다른 sns에 비해 정성스러운 고급정보가 많은게 스팀잇의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도움이 되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clayop님께 증인 투표 위임하였습니다.
@asbear | Jan. 29, 2018, 2:52 p.m. | Votes: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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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옵님이 반대쪽 의견이신것은 다행입니다. 이미 많이 논의 된 상태라서 첨언할것이 별로 없기는하나, 한가지 정말 이해할수 없는것이 있네요.
SBD는 이미 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 암호화폐라는것만 생각 하더라도, 이렇게 인위적인 방식으로 가격을 바꾸는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스팀이라는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도에 심각한 하락을 초래 할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시장 논리에의 신뢰와 미래의 비전을 보고 SBD에 "투자"를 한것인데, 그 가격을 거의 직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안에 대해 논의중이라는것이 충격입니다. 이렇게 의도적으로 암호화폐의 가격을 조정하는 것이야말로 DPOS의 약점을 공표하는것이나 다름없지 않나요? 왜 이렇게 위험한 경착륙을 선택하려고 하는지 놀랍습니다.
SBD가 시장논리가 아닌 몇몇 사람들의 의도로 $1로 폭락한다면, STEEM 또한 크게 신뢰를 잃을것이고 아주 길고 긴 암흑기를 거치게 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착륙을 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내지못한다면 지금대로 가는수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어쩌면 이 이야기가 시장에 퍼져 알아서 가격이 내려가도록 하려는 의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사실 실현시키는것은 자멸을 초래할것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