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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이코노미 풀어내기] 1. 토큰이란 무엇인가?

BY: @clayop | CREATED: Sept. 2, 2018, 6:49 a.m. | VOTES: 139 | PAYOUT: $12.34 | [ VOTE ]

토큰 이코노미를 알기 위해서는 (지루하겠지만) 먼저 토큰 이코노미란 무엇인지, 그리고 토큰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토큰 이코노미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공동체에 바람직한 영향을 주는 행위에 대해 토큰으로 보상을 주는 체계”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세 가지 핵심 요소는 토큰, 바람직한 행동, 그리고 보상이다. 이 글에서는 이 중 첫 번째 요소인 토큰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토큰이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토큰이라는 단어가 주는 첫 인상이 다를 것이다. 나이대가 좀 있는 분들은 아마 버스 토큰을 먼저 떠올릴 것이고, 암호화폐에 익숙한 사람들은 ERC20 토큰을 생각할 것이다. 다양한 적용사례를 포괄하는 일반적인 정의를 내리자면 토큰은 무언가를 대변하는 단위라고 할 수 있다. 버스 토큰은 버스요금을 대변해주고, ERC20은 DApp에서 쓰이는 자산의 단위이다. 카지노에서 쓰이는 칩도 각각 가격이 다른 토큰이라 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어버이날 때 부모님께 드리는 안마권도 일종의 토큰이다.

암호자산(G20 회의의 추세에 맞춰 암호화폐라는 표현 대신에 암호자산이라 하겠다)에서 토큰 역시 무언가를 대변한다는 점에서 토큰의 일반적인 정의에 부합하지만, 조금 세밀한 범주에서 보면 두 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하나는 IOU 개념의 토큰이고, 다른 하나는 네이티브 코인이라고 불리는 토큰이다. IOU란 I Owe You의 준말로서 직역하면 나는 무언가를 빚졌다라는 뜻이 되는데, 암호자산에서 IOU 토큰이 갖는 특징이라면 중앙화된 주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테더Tether가 대표적인 IOU라고 할 수 있는데, 테더 토큰은 그 자체로는 특별한 가치가 없지만 테더를 발행하는 회사가 1 테더 = 1 달러라는 교환권을 보증함으로써 가치를 갖게 된다. ERC20 토큰 중에서도 메인넷으로 스왑swap이 필요한 토큰은 스왑을 해주는 주체인 회사가 보증을 해야하기 때문에 IOU라고 할 수 있다. 눈치빠른 독자는 이미 깨달았겠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토큰도 IOU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보증 주체가 토큰 교환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으면 토큰은 무용지물이 된다. (어버이날 호기롭게 발생한 안마권은 종종 먹튀라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기도 한다)

네이티브 코인이라 불리기도 하는 또다른 종류의 토큰은 암호자산의 특징 중 하나이며, 토큰 이코노미의 핵심이기도 하다. 이 토큰이 기존 IOU 토큰과 대비되는 차별점은 무신뢰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무신뢰성은 신뢰할만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 보증 주체가 없어도 보장되는 토큰이라는 뜻인데, 비트코인이 그 최초의 사례이다. 하지만 단순히 무신뢰성만으로 암호자산 토큰이 만드는 토큰 이코노미가 특별해지는 것은 아니다. 암호자산 토큰의 또다른 주요한 특징은 암호자산의 가치와 연동된다는 점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버스토큰과 비교를 해보자. 버스회사가 잘 되면 버스토큰의 가치가 올라갈까? 그렇지 않다. 버스토큰은 버스를 한 번 타는데 필요한 권리를 대변할 뿐이지 버스회사의 실적과는 관계가 없다. 하지만 암호자산의 토큰 가치는 생태계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과 동일한 비율로 상승한다. 이러한 점에서 회사의 주식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차이점이라면 주식은 여전히 보증인이 필요한 신뢰기반 시스템이라는 것과, 주식이 의결권만을 대변하고 주식거래소에서 매매의 수단으로만 쓰이는 것과 달리 암호자산의 토큰은 화폐와 같이 지불 수단으로 쓰이거나 네트워크 리소스 사용 권한을 사는 등 다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시도되고 있는 토큰 이코노미는 언급한 두 가지 토큰을 모두 포괄하며, 이 시리즈에서는 이들 모두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 앞으로는 IOU 토큰과 네이티브 토큰으로 호칭할 것이며, 코인이라고 언급할 경우에는 네이티브 토큰을 의미한다. IOU로 토큰을 바라보는 경우와 코인으로 토큰을 바라보는 경우 토큰 이코노미의 구성과 흐름은 크게 달라지기에 앞으로 토큰 이코노미를 생각할 때 어떤 토큰을 기반으로 하는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좀 더 명확해질 것이라 믿는다.

[이전글] [토큰 이코노미 풀어내기]를 시작합니다.
[다음글] 2. 토큰으로 보상을 준다는 것

※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clayop에게 있으며 무단게제 및 도용을 금지합니다. 일부 또는 전체글을 인용할 경우 원본 링크와 저자를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TAGS: [ #tokeneconomy ] [ #coinkorea ] [ #kr ]

Replies

@abcteacher | Sept. 2, 2018, 6:58 a.m. | Votes: 0 | [ VOTE ]

기본에 충실!!
그림쟁이분들과 콜라보 하시면
초보들에게 더 유용할 터인데 ㅠ 저 같이 초보들

@nalumsiss | Sept. 2, 2018, 7:19 a.m. | Votes: 0 | [ VOTE ]

그림쟁이로써 댓글보고 씁니다.
저도 완전히 이해를 못해서리 ㅡ ㅡ

@nalumsiss | Sept. 2, 2018, 7:18 a.m. | Votes: 0 | [ VOTE ]

이해를 좀 할수있었네요
첨엔 토큰 토큰 해서 뭔 소린지 하고 지내던 시간 이었는데^^

[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XmzLGTaP8XUtSQXs22kR7L9CafzDrcYimrL6yUkKdT55/0C0644BF-7648-44C9-836F-0127E98F5B17.jpeg]

@loki80 | Sept. 2, 2018, 8:02 a.m. | Votes: 0 | [ VOTE ]

앞으로 연재가 기대됩니다 ^^ 기본개념 정리부터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ㅎ

@pius.pius | Sept. 2, 2018, 8:30 a.m. | Votes: 0 | [ VOTE ]

과거 박상기 법무장관이 이런 개념 이해도 없이, 영한사전에 나온 대로 "증표"쯤으로 생각하고, 암호화폐가 아니라 "가상증표"라고 해야 한다는 무식을 보여주었었죠..

@clayop | Sept. 2, 2018, 9:44 a.m. | Votes: 0 | [ VOTE ]

그건 논하기도 부끄러운 한국 공무원의 단면이죠 ㅠ

@anabolic | Sept. 2, 2018, 11:12 a.m. | Votes: 0 | [ VOTE ]

최근 페이스북에서 토큰과 코인의 용어 사용에 대한 논의를 보았는데, 덕분에 명확히 구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whitecat97 | Sept. 2, 2018, 12:52 p.m. | Votes: 0 | [ VOTE ]

첨언을 하자면, 리플 장부에서는 이러한 IOU의 형태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와 달러, 엔화, 엔 등 명목화폐가 거래됩니다. 이 경우 지급을 담보하는 중앙화의 신뢰도에 따라 같은 화폐라도 값이 달라집니다. 리플이 중앙화되었다고 하는데는 합의구조에서의 문제도 있지만, 이러한 점도 부분적으로 리플의 중앙성에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겠죠.

@whatwelivefor | Sept. 2, 2018, 1:27 p.m. | Votes: 0 | [ VOTE ]

고맙습니다.

@ukk | Sept. 2, 2018, 2:30 p.m. | Votes: 0 | [ VOTE ]

저는 토큰을 이해할때 예전 버스 토큰 을 연상하면서 이해를 참 많이했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잘 보고갑니다 클레이옵님^^

@good21 | Sept. 3, 2018, 12:19 a.m. | Votes: 1 | [ VOTE ]

제가 완전 초보라 처음 듣는 얘기들인데 매우 이해하기 쉽고, 잘 읽었습니다.
본문 내용과 관련없는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스팀달러가 1달러 미만, 스팀이 1달러 이상일 때에도, 스팀달러의 스팀으로의 컨버전이 시스템상 가능합니까? 아니면 막혀 있습니까?

@clayop | Sept. 3, 2018, 3:44 a.m. | Votes: 0 | [ VOTE ]

가능합니다

@steamsteem | Sept. 3, 2018, 2 a.m. | Votes: 2 | [ VOTE ]

스팀 한국인들을 대표하는 증인이라는 위상으로
자칭 타칭 비교적 코인 전문가 축에 속한다는 @clayop 님이
토큰 이코노미를 설명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기는 하는데,

글세요.

첫글 부터
근본 철학이 인간의 이기적 속성에 기반하여,
사유재산과 계약자유의 원칙을 인정하는
자유민주 자본주의 철학이 아니고,

자뻑 기준으로 남이나 남의 행동을 가치 판단하는 개념이 들어가는
공동체에 바람직한 행동에 보상 등에 입각한
공산 사상 기반으로 흘러가면서,

공산 죽창 사상 보급 및 완장질, 죽창질 선전선동에 의한
개돼지 기만으로 선전선동 여론 조작으로,
프롤레타리아 독재적 권력을 쥐기 위한
예비 음모 적인 글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버스회사 토큰이든
bitcoin 탈중앙 철학이든,
erc 토큰이든

어디에도 공동체에 대한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보상
이라는 개념이 들어갈 여지는 없다고 보이는데,

왜 이 자는
공동체, 바람직한 행동, 보상 등
이런 주관적 판단이 끼어들 여지가 있는 개념이
토큰과 함께 가장 중요한 3가지 핵심 요소 중 2가지 라고
설레발을 칠까?

핵심은 그냥 토큰 일뿐 인 것 같은데 ??
토큰은 말 그래도 징표, 교환권 일 뿐이고,

징표, 교환권은
사유재산의 인정 및
p2p 간의 약속, 즉 계약 자유의 원칙 을 인정하는
자유민주 자본주의적인 개념일 뿐이라고 본다.

어디서 공산 인민민주 죽창식으로,
공동체를 위한 바람직한 행동과
그에 대한 보상 이라는 개념이 나왔을까 ??

나머지 2가지는
현실적으로 각 개인의 이기적인 욕구에 따른,
사유재산 보호와 계약 자유 이면 되는 것 같은데 ??

거기에다가
사토시 나카모토의 탈중앙 철학상
탈중앙과 익명성이

자뻑 공동체를 위한 바람직한 행위 나 그 보상 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가치로 생각된다.

@clayop | Sept. 3, 2018, 2:52 a.m. | Votes: 0 | [ VOTE ]

기본적으로 토큰 이코노미의 정의는 "바람직한 행동"과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를 구분합니다. 위키피디아에 나온 정의와 심리학쪽에 나오는 정의를 인용하겠습니다.

> A token economy is a system of contingency management based on the systematic reinforcement of target behavior.

> A token economy is a form of behavior modification designed to increase desirable behavior and decrease undesirable behavior with the use of tokens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제 글 댓글에서 의견개진을 하시는 것은 좋으나 적절하지 않은 어휘사용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제 포스팅에 대한 저의 권리이며 제 포스팅을 읽는 분들에 대한 저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적절한 다른 어휘도 대체를 못하실만큼 교양 없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steamsteem | Sept. 3, 2018, 3:05 a.m. | Votes: 0 | [ VOTE ]

좋은 의견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일단 도움이 되는 의견이라고 보고요,

남들이 어떤 주장을 했다는 것이 납득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특히 블로그나, 위키, 심지어 신문, 방송 같은 경우에도,
작성자나 편집자의 성향에 따라 중립적이로 양쪽 의견을 다 다루지 않고,
실수로든, 의도적으로든
편향된 설명을 유포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위 token economy 의 정의에
desirable behavior 라는 개념이 들어간 것이
아직은 납득이 되지 않네요.
공산 지향으로 편향된 의견일 가능성이 많다고 보이네요.

토큰은 그야 말로 토큰, 징표, 교환표 일뿐,
공동체를 위한 바람직한 이런 개념은
공산주의적인 개념에서의 편향된 토큰 개념이라고 보이네요.

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검열이 없고 탈중앙화된 공정한 매체라는 스팀의 특성상,
본문글은 님의 공간이겠지만,
댓글은 모두의 공간입니다.

어휘는 약간 정도가 높을 수는 있지만,
개돼지 우민들 기만 선전선동이 횡행하고 있는
여러 상황상 종합적으로 판단할때,
적절한 어휘들이라고 보입니다.

의견 및 소통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에 맞지 않아서, 조금씩 불편하더라도,
다양한 사람들 만큼이나 의견과 입장도 다양하니,
서로 다름과 자유를 인정하고 강압하지 않는
자유롭고, 번성하는 스팀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teamsteem | Sept. 3, 2018, 3:04 a.m. | Votes: 1 | [ VOTE ]

(다운보팅 학살 재생,
revive from downvote-hide for Freedom of Write and Right to Show pros and cons.)

스팀 한국인들을 대표하는 증인이라는 위상으로
자칭 타칭 비교적 코인 전문가 축에 속한다는 @clayop 님이
토큰 이코노미를 설명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기는 하는데,

글세요.

첫글 부터
근본 철학이 인간의 이기적 속성에 기반하여,
사유재산과 계약자유의 원칙을 인정하는
자유민주 자본주의 철학이 아니고,

자뻑 기준으로 남이나 남의 행동을 가치 판단하는 개념이 들어가는
공동체에 바람직한 행동에 보상 등에 입각한
공산 사상 기반으로 흘러가면서,

공산 죽창 사상 보급 및 완장질, 죽창질 선전선동에 의한
개돼지 기만으로 선전선동 여론 조작으로,
프롤레타리아 독재적 권력을 쥐기 위한
예비 음모 적인 글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버스회사 토큰이든
bitcoin 탈중앙 철학이든,
erc 토큰이든

어디에도 공동체에 대한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보상
이라는 개념이 들어갈 여지는 없다고 보이는데,

왜 이 자는
공동체, 바람직한 행동, 보상 등
이런 주관적 판단이 끼어들 여지가 있는 개념이
토큰과 함께 가장 중요한 3가지 핵심 요소 중 2가지 라고
설레발을 칠까?

핵심은 그냥 토큰 일뿐 인 것 같은데 ??
토큰은 말 그래도 징표, 교환권 일 뿐이고,

징표, 교환권은
사유재산의 인정 및
p2p 간의 약속, 즉 계약 자유의 원칙 을 인정하는
자유민주 자본주의적인 개념일 뿐이라고 본다.

어디서 공산 인민민주 죽창식으로,
공동체를 위한 바람직한 행동과
그에 대한 보상 이라는 개념이 나왔을까 ??

나머지 2가지는
현실적으로 각 개인의 이기적인 욕구에 따른,
사유재산 보호와 계약 자유 이면 되는 것 같은데 ??

거기에다가
사토시 나카모토의 탈중앙 철학상
탈중앙과 익명성이

자뻑 공동체를 위한 바람직한 행위 나 그 보상 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가치로 생각된다.

https://steemit.com/tokeneconomy/@clayop/6rceqg#@steamsteem/re-clayop-6rceqg-20180903t020040861z

@steamsteem | Sept. 3, 2018, 3:06 a.m. | Votes: 0 | [ VOTE ]

(관련된 대화의 답글이라 함께 복사합니다.
이글 및 대화글은 https://steemit.com/tokeneconomy/@clayop/6rceqg#@steamsteem/re-clayop-re-steamsteem-re-clayop-6rceqg-20180903t030551677z 주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좋은 의견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일단 도움이 되는 의견이라고 보고요,

남들이 어떤 주장을 했다는 것이 납득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특히 블로그나, 위키, 심지어 신문, 방송 같은 경우에도,
작성자나 편집자의 성향에 따라 중립적이로 양쪽 의견을 다 다루지 않고,
실수로든, 의도적으로든
편향된 설명을 유포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위 token economy 의 정의에
desirable behavior 라는 개념이 들어간 것이
아직은 납득이 되지 않네요.
공산 지향으로 편향된 의견일 가능성이 많다고 보이네요.

토큰은 그야 말로 토큰, 징표, 교환표 일뿐,
공동체를 위한 바람직한 이런 개념은
공산주의적인 개념에서의 편향된 토큰 개념이라고 보이네요.

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검열이 없고 탈중앙화된 공정한 매체라는 스팀의 특성상,
본문글은 님의 공간이겠지만,
댓글은 모두의 공간입니다.

어휘는 약간 정도가 높을 수는 있지만,
개돼지 우민들 기만 선전선동이 횡행하고 있는
여러 상황상 종합적으로 판단할때,
적절한 어휘들이라고 보입니다.

의견 및 소통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에 맞지 않아서, 조금씩 불편하더라도,
다양한 사람들 만큼이나 의견과 입장도 다양하니,
서로 다름과 자유를 인정하고 강압하지 않는
자유롭고, 번성하는 스팀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s://steemit.com/tokeneconomy/@clayop/6rceqg#@steamsteem/re-clayop-re-steamsteem-re-clayop-6rceqg-20180903t030551677z

@clayop | Sept. 3, 2018, 3:14 a.m. | Votes: 1 | [ VOTE ]

의견 감사합니다. 공동체에 바람직한 행위라는 것은 사실 경제학적인 원리에서 나온 것이며 각자의 사유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의 주제인 "토큰으로 보상을 준다는 것"과 아마도 그 다음 글이 될 "바람직한 행위와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steamsteem | Sept. 3, 2018, 3:22 a.m. | Votes: 0 | [ VOTE ]

경제학자들의 입장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아마도 제 생각이 맞지 않을까 생각듭니다만,

@clayop 님의 다음 글은 기대가 되네요.

bitcoin 이 선착순 block 작성에 기여한 광부에게 bitcoin 으로 보상을 준다는 것이,
공동체에 바람직한 행위에 보상을 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세상 모든 인간들의 사유재산 욕구를 충족하고,
coin 보상 계약방법이 포함된 blockchain 소스 코드를 공개함으로써,
계약자유의 원리를 중시했다고 볼수 있다고 봅니다.

토큰으로 보상은
그 사유재산과 계약자유 인정의 한 부분으로서,
계약을 모으고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동기를 제공하여 시스템 안에 만들어 놓은 것이고요,

시스템이 아닌
누군가 이후 사람들이 자뻑 정의감에서
남들을 죽창질하라는 개념의
바람직한 행위와 보상

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전말을 뒤집어서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bitcoin 이나 coin 이나 token 들이
이러한 서로 다른 각각의 면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근본 철학적인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쪽을 더 중시 하는지, 우선시 하는지,
이런 관점의 불일치가 발생한다고 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을 중시하더라도,
수많은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뻑 정의감으로 남들을 죽창질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암튼 다음 글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

@gwoo | Sept. 6, 2018, 2:34 a.m. | Votes: 2 | [ VOTE ]

암호화자산에서의 '바람직하다'의 정의는 도덕적 개념이 아닌 그 시스템이 신뢰를 얻으면서 돌아가게 하는가가 아닌가 합니다. 비트코인에서 '바람직하다'할 수 있는 것은 잔고를 증명하며 이중지불을 방지하는 핵심가치가 계속 유지된다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죠. 비트코인이 인간이 생각하는 이것은 맞는 거래고 저것은 틀린거래라는 가치 판단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한 거래만 살아남는 것이죠. 그 한 거래가 맞는 거래인지 틀린 거래인지 비트코인은 모릅니다. 맞는 거래가 사라지고 틀린거래가 살아남을 경우 인간이 바라볼때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비트코인 입장에서는 이중지불을 막았기 때문에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steamsteem | Sept. 6, 2018, 2:44 a.m. | Votes: 0 | [ VOTE ]

님의 생각이 ~~토큰~~ 코인 이코노미에 대한 저의 생각과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 프로그램에 의해서 주어진 계약 내용을
각 참여자들이 계약자유의 원칙에 의해서
각자 판단으로 받아들일 사람 받아들이고,
빠질 사람 빠지는 식으로
참여한 사람에 대한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지,

@clayop 님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추측되는것처럼,

추후 참여 인간들의 선악 판단에 따라가면

토큰 이코노미가 아니라,
지배층에 기만 선동된 개돼지들의
자뻑 정의감 인민재판 공산 이코노미가 되겠지요.

20세기 초반부터 전세계적으로 열풍이 불어서
대대적인 실험을 하여
거대한 실패로 끝난
대부분의 공산 국가들 처럼요.

@steamsteem | Sept. 21, 2018, 12:38 p.m. | Votes: 1 | [ VOTE ]

스팀잇이 엉망이네요. 댓글이 딴 곳에 가서 붙어 버리네요. 중복 삭제함.

@kgbinternational | Sept. 21, 2018, 11:50 a.m. | Votes: 1 | [ VOTE ]

나중에 보니 토큰 이코노미에서 '바람직하다' 또는 '정의'라는 개념은 아주 다르게 정의 또는 설명되네요.

@steamsteem | Sept. 21, 2018, 12:41 p.m. | Votes: 1 | [ VOTE ]

조금 더 부연 설명해주시면, 명확한 의사표현이 가능할 것 같기는 합니다.

@kgbinternational | Sept. 22, 2018, 3:06 a.m. | Votes: 1 | [ VOTE ]

https://steemit.com/tokeneconomy/@clayop/6vygad-3
이 글을 보고 쓴 댓글이네요.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하고 올린 댓글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님의 긴 글을 보니 많은 증인들이 보팅봇에 임대를 하고 있다는 어느 분의 글이 생각나네요.

@steamsteem | Sept. 22, 2018, 4:40 a.m. | Votes: 1 | [ VOTE ]

오해할 것 있나요.
그냥 어떤 의미인지가 모호해서 댓글 단 것 뿐이고요,

셀프보팅을 어뷰징으로 죽창질한다면, 보팅봇도 당연히 어뷰징이 되는 것이고,
셀프보티을 공정한 투자환수 수단으로 인정한다면, 보팅봇 임대나 이용도 당연한 개인의 자유가 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제 관점 입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moulin-rouge | Sept. 3, 2018, 1:21 p.m. | Votes: 1 | [ VOTE ]

쉽고, 명확한 설명 너무 좋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내년 SMT 가 시행되면, 그것은 발행방법에 따라 IOU가 될 수도, 네이티브 토큰이 될 수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steamsteem | Sept. 10, 2018, 8:07 p.m. | Votes: 2 | [ VOTE ]

중복삭제

@bluengel | Sept. 12, 2018, 2:36 a.m. | Votes: 0 | [ VOTE ]

토큰이코노미의 토큰 개념을 잘 잡아야겠어요~!

이 글의 댓글이 토나올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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