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ffeebay 입니다 :-)
항상 눈팅만 하다가 가입 겸 인사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스티밋 회원 여러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_^
작년 초부터 시작한 암호화폐 투자로 인해 관련된 정보가 넘쳐나는 스티밋은
이제는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접속하는 커뮤니티지만...
최근까지도 스티밋을 단순 블로그형 커뮤니티 정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OTL
양질의 글이 많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과 스티밋만의 독특한 생태계를 알게 되었고
'언젠가 나도 이곳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써봐야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록 가입인사 글이지만 이렇게 첫 글을 남기게 되어서
뭔가 큰일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처럼!
이 글을 시작으로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마치기는 아쉬워 뻘글을 조금 써볼까 합니다.
제 닉네임을 정하게 된 이유와 자칭 게으르고 소심함에 끝판왕이라고;; 자부하는 제가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이렇게 인사글을 남기게 된 계기에 대해서요.
우선 제 닉네임인 coffeebay... 아마 어디서 본 적이 있으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사실 가입하면서 닉네임을 정할 때 딱히 생각해 두거나 평소에 사용하는 닉네임이 없어서
고민을 하다가 회사 근처에서 사들고 온 커피의 컵홀더에 적혀있는 상호명이 눈에 들어왔고
그대로 제 닉네임이 되었습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UYrriwmffBXeaNRpRALWws9ZDfiZrJqRDrQCouru3Kov/image.png]
이 커피 전문점에서 자주 커피를 사 먹곤 하는데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서비스? 를 제공합니다.
바로 테이크 아웃 컵 뚜껑에 좋은 글귀나 명언을 적어주는 건데요.
커피를 한 모금할 때 보이는 이 문장들이 가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늘도 아침 출근길에 산 커피를 한모금 하려다가 뚜껑의 글귀를 보고선
계속 미뤄왔던 스티밋에 첫 글 작성을 하리라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최근 몇일, 스티밋에 글을 써볼까 고민을 많이 하던 중이기도 했고
또 무료한 제 삶에 일종에 트리거가 되었다고 할까요.
스티밋을 시작하는 것으로 저에게 어떤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야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또... 스티밋을 시작 하게 되서 스팀을 사모으게 되는 계기가 되고
그 스팀 가격이 올라 제가 부자가 될 수도 있잖아요! 하하하;;;
무튼! 누구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가입인사 글이지만 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자 도전입니다.
글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전문지식이 있지도 않지만
이 글을 시작으로 가끔이나마 제가 알고 있거나, 알리고 싶거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공감이 갈 수 있는 글들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스티밋에 글을 써볼까 망설이시는 분들께선!
저처럼 가입인사글이라도 한번 써보시는 게 어떠신지요?
두서없고 쓸데없이 긴 가입인사글 봐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T4zbBe26EjhbAwrmNpx15niaZJVU7oebQ8zX7TWt2BVS/image.png]
지치지 않고 버티는 자가 성취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