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가상화폐의 바닥 예측에 관한 글입니다!
글의 목적은 과거에 비트코인 하락폭을 통해서 미래에 어느정도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저점으로 판단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개인적인 궁금증에서 시작된 주제입니다.
사실 1월 대폭락때 이때가 매수시점이다! 라고 판단하고 들어갔는데 더 쭉쭉 빠지는걸 보고 좌절을 많이 했더랬죠...ㅠㅠ
모든 투자자가 알고 있지만 할 수 없는, 오마하의 현인 워렌버핏이 말한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
을 실현하기 위해서 인데요. 꼭 바닥은 아니더라도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 재미로 조사해본 주제입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ds2dtfo9aqtx4DdQ9afi6xJns3YQHZeshMJRqV8zVMJE/oldboy.jpg]
(대부분 저희 같은 개미 투자자들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 때 이렇게 하고 있죠 ㅠㅠ)
아무래도 해당 조사를 진행함에 있어 일부 조정 및 소폭의 반등은 무시하였고 최고점 및 최저점에 대한 주관이 일부 들어갔기 때문에 데이터에 일부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드립니다.
2010~2018년 까지의 그래프는 이전에 작성하였던 비트코인 가격 비교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비교 - 2008년 비트코인의 탄생에서부터 2018년 현재까지 (1)
https://steemit.com/kryptotracks/@cryptodelic/2008-2018-1
비트코인 가격 비교 - 2008년 비트코인의 탄생에서부터 2018년 현재까지 (2)
https://steemit.com/kr/@cryptodelic/2008-2018-2
비트코인 가격 비교 - 2008년 비트코인의 탄생에서부터 2018년 현재까지 (3)
https://steemit.com/kr/@cryptodelic/krypto-tracks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dg99fx5a3XkAy9VqQVaBjNxXUYAw5AYhyA2KDrby4MGU/image.png]
보시다시피 비트코인은 상승-하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을 보입니다. 보시는 그래프 같은 경우 2010년부터 2018년 까지의 그래프인데요. 이러한 비트코인의 가격변동을 러프하게 하락율에 포커스를 맞춰서 분류해보았습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fXtWvZtWsNGni1j9spgN7Mp7QDbNkHT6VZpxLHiRZixi/image.png]
제가 뽑아낸 데이터에 의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이 일어난 시점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23번입니다.
(물론 러프하게 뽑아냈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조정에 대한 부분은 무시하였습니다)
이 23번의 하락장들에 대한 평균 하락율, 최다 하락율, 최소 하락율, 중간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Wx2BHQTvqJyNE3icCcwHpc5Sft73poqRXF3ZA3FX4G5B/image.png]
23번의 기간동안 바닥을 치는 평균 하락율은 -42%입니다. 즉, 대충 생각했을때 -42프로 정도 비트코인 가격이 빠졌을 경우 바닥을 쳤다라고 가정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에 1월달부터 2월초까지 폭락 구간의 경우 -60%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42프로가 빠진 시점에 들어갔어도 -20프로정도가 더 빠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23번의 하락기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 것은 -81%입니다.
이 대폭락장은 바로 2011년 8월 19일에서 10월 19일까지로 총 61일간 하락추세를 보였는데요! -81%라니 어마어마 합니다.
최소 같은 경우 -17%인데..사실 이건 의미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중간값 같은 경우 -36%로, 평균값과 5%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평균 같은 경우 -31%인데요, 이를 통해 저희는 아래와 같은 가정을 세울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데이터를 통해 결론을 내자면, 저희는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41% 이상 하락했을 경우 바닥을 쳤다고 가정, 매수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가장 최근 2018년에 발생했던 하락장 같은 경우를 제외한다면, 2015~2017년은 약 -30% 정도 기록할 경우 바닥을 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상승장 이후 대폭락장이 온다면, 과연 제가 세운 가설이 맞는지 한 번 검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보팅이랑 댓글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주제들로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