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흘 만에 스팀잇을 찾은 @cynicalp 입니다.
스팀잇 블로깅을 시작 할 당시 소소한 제 일상과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 등을 소개하려고
했었는데요, 요 근래에 노브랜드 제품은 먹은 적이 없거니와..
일과 일, 그리고 또 일만 하느라 적절한 포스팅 거리가 없었습니다..(ㅠㅠ)
날도 더워서 입맛도 없고 몸도 축축 처지는 이 때에,(사실 어제)
오랜만에 피자를 시켜먹기로 하였습니다.
피자 한 판에 2.5만 정도는 줘야 하는걸 생각하면
본인에게는 큰 결심이었습니다ㅎㅎ
본인은 사실 피자를 시켜 먹을 때, 늘 도미노피자를 고집합니다.
사실 다른데 시키기가 무섭더라고요..실패할까봐.
도미노피자를 시키는 이유는, 우선 '하프 앤 하프' 주문이 됩니다. 2종류의 피자를
한 판에 반씩 담는 것인데요, 본인처럼 '피자' 라는 음식을 먹는 빈도가 현저히 낮은
사람에게는 정말 유익합니다. 한 번에 두 가지 맛이라니ㅎㅎ
거기에 본인은 늘 제일 얇은 '씬' 도우에, 슈퍼슈프림,페퍼로니 등의 클래식 피자를 고집하는데요.
어제는 아버지와 함께 먹기 위해서 취향을 버리고..시푸드 토핑이 들어간 것을 찾다가
신제품을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바로바로..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S6HA5iBzWFTCd1UZDSKrJwdzDajgGQBG7Wb6C1N3jEBT/170602_img_Crap%20on%20the%20Pizza_detail.jpg]
이런 녀석이네요. 사진은 도미노 피자 공식 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저기 보이는 참치덩어리 같은게 '게 살' 이었어요.
본인이 사진을 못 찍는 것도 있겠지만, 실제 비쥬얼은 이렇습니다.
물론 비쥬얼이 맛을 좌지우지 하지는 않습니다만,
'게 맛 xx ' 등의 짙은 게 향을 기대하신다면 조금..실망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꽃게 온더..' 와 그 옆의 피자는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ㅎ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단순 '꽃게 온 더..' 의 맛이 아닙니다.
바로바로 출시 이벤트인데요ㅎㅎ
'꽃게 온 더..' 를 주문하면 사이드디쉬가 50% 할인이 됩니다.
본인과 같이 하프앤 하프로 '꽃게 온 더..' 를 주문할 경우에도
동일하게 50%가 적용되니..주문시에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본인은 이런 것도 같이 시켜 먹었습니다.
정가는 8800원, 하지만 꽃게 할인으로 4400원에요ㅎㅎ
여전히 가벼운 가격은 아니지만 언젠가 우리 스팀코인이 보상 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꽃게 온 더..' 는 중간의 '피자맛' 이었지만
본인의 부친께서는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
부친의 말을 빌리자면..
'태어나서 피자를 한 번에 2조각 이상 먹어 본 적이 없으나..이것은 세 조각을 먹었다.'
'이거 엄청 맛있네.'
라고 하셨으니ㅎㅎ
덥고 더운 여름..스티미언 여러분도 입맛이 없으시다면
오늘 저녁 피자는 어떠신지요ㅎㅎ
모두 먹는 것 잘 드시고 더운여름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