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으로 글을 읽지만 요즘들어서는 첫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두려움의 시작이네요.
steemit을 알고나서 글쓰는것 자체가 돈벌이가 된다는 생각에
주객전도가 되는 현상에 한글자 한글자 머리속에서 컴퓨터 화면 커서밖으로 나오게 되는것이 어렵네요.
전문적 지식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글을 잘 엮어서 풀어나가는 이야기꾼도 아니고
소소한 일상을 적어본 사람으로
첫타석 자체가 두려움의 시작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넥센의 이정후는..대단하다고 느낀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돈이 엮이면 친구부터 심지어 가족까지도 조용한 날이 없는 세상인데
여기는 사이버상이니 오죽 하겠습니까.
활성화도 좋고 리워드도 좋지만
사이버 생태계 이런 구조들은 억지로 확산시킨다고 해서 정말 대중화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먼 미래... 강산이 여러번 바뀌고 우리의 패러다임 자체가 지금과는 달라지지 않는다면 말이죠.
날씨가 장마가 다시온듯한 비가 내리네요.
언제나 편히 들어와서 좋은 글들을 계속 여기서 읽어나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