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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락실 게임들, 격투게임과 비행기게임 (2)

BY: @diafod | CREATED: Jan. 30, 2018, 2:47 p.m. | VOTES: 0 | PAYOUT: $0.00 | [ VOTE ]

역시 오락실 게임의 꽃이라고하면 격투게임이 빠질수 없다.

그중 단연 최고의인기를 누린 게임은 지금도 오락실에 존재하는 마성의 게임

철권태그 되시겠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RQxAMw9WZurzP8g4D1KKmGce9WsBC7imkRZmL4ckaV1G/x.jpg]
(철권태그의 케릭터 선택화면)

너무 인기가 넘쳐서 초중고등학생 너나할것없이 몰리는 바람에,

꼬꼬마인 나는 할 기회도 많이 없었지만

격투게임에 재능도 없었던 탓에,

운좋게 자리를 먹어도 컴퓨터한태 똑같은 기술만 연타하는 극혐초딩중 하나가 나였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am83RCskkdcU3XFRkNKjqiF7vMYcrt8fCy15C8ZSr145/cxc.jpg]
(초딩 최고의기술, 오~아~)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XS1WHRWWcvTAsbxsycrZMm1eZeyY2BZz38yyRpmUTfpX/cxcx.jpg]
(주인공케케릭터의 명치3대때리기)

이 두 케릭터로 같은기술만 쓰면서 컴퓨터랑 싸우다 보면

중고등학생 형들이 옆자리 와서 백원 넣고 대전을 시작하는데,

아무것도못하고 쳐맞기만 하다가 진 다음 쓸쓸히 오락실을 나가곤 했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bb9dEV5FRvgV7DiKzhviiQZSPD9x8PYL3ymoCSXUfPBq/vv.jpg]
(격투게임의 2인자 킹 오브 파이터 시리즈)

2D 격투게임계에선 독보적 1인자는 킹오브 파이터 시리즈였다.

하지만 난 격투게임에 재능도 없고 딱히 재미도 못느꼇기에 많이 하진 않았었다.

*

격투게임에 흥미가 없는 나에게도 한가지 흥미가 있던 게임이 있었는데,

비인기 게임이라 그런지 게임 제목을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YdLM2VmLqFDRnTdpRvXTvP7usfRbhdgmcwrnNmz6aCYV/Super%20Gem%20Fighter%20Mini%20Mix%20(2).jpg]
(대충 이런 느낌의 게임이었다)

특징은 케릭터마다 고유 필살기가 있었는데,

내가 했던 여자 케릭터는 필살기를 쓰면 막 근육질 형님들이 나와서 상대방을 피떡갈비로 만든 후 돌아가는 필살기였다.

아무튼 재미있었음.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Rw7cXie15fzEhLtsLB4jqCY89VDfnvDKpAjm8XTCXFtx/xc.jpg]
(지금도 오락실에 있는 비행기 게임인 1945)

오락실 단골 게임인 비행기게임도 빠지면 섭섭하다.

초등학생땐 딱히 많이 하진 않았는데,

중학교때 학원 밑에 생긴 오락실에선 양탄자를 타고다니는 비행기 게임을 많이 했었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QUtyBGsDcU4SWLWfAgyrKvCYWKg4BzrggLwKg9iq52N2/ccx.jpg]
(인기 케릭터인 양탄자맨의 필살기. 지금보니 좀 야하다;)

고전적인 비행기 게임을 판타지로 각색한 이 게임은 나름 스토리도 있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

TAGS: [ #game ] [ #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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