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광의 시작, K Star Road를 에이프릴과 함께.
걸그룹 덕후는 아닙니다만 (케이팝 덕후는 더더욱 아닙니다), 최근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그란투리스모님 덕분에 에이프릴 뮤비도 몇 번이나 정주행하고 만날 포스팅된 스토리를 읽어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이 팀과 꽤나 친숙해졌더랍니다.
오늘 우연히 논현동 골목길을 지나가다 에이프릴 소속사인 디에스피 미디어 건물 벽에서 반가운 그녀들을 보았습니다! 알고보니 DSP 미디어는 왕년의 젝스키스와 핑클을 키워낸 전설적인 기획사. 대성기획에서 사명을 바꾸며 발전해 온 곳이더군요.
아무튼 에이프릴의 성지를 지나며 동남아에서 케이팝 투어를 온 관광객처럼 경의를 표하며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아! 채경이가 센터군요. 이 또한 반가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