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 문과로 간 이과생입니다.
오늘은 평범한 대학생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 보겠어요.
저는 공대로 입학을 해서 1년을 보내고, 경영학과로 전과해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 ~~빈둥거리고~~ 하고 있어요.
간략하게 제 생활을 의,식,주로 나누어 보여드릴게요!
1.의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때는 매일매일 뭘 입어야 하나 고민했어요 .
새로산 옷을 입었거나 오늘따라 윗옷과 아래옷이 잘 매치된다 싶으면
강의실에 들어갈때 부터 근거없는 자신감이 솟아올랐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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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런것이였어요. 의외로 사람들은 다른사람에게
크게 관심이 없다는사실을 알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답니다^^
각설하고,
여름에는 단색반바지 + 셔츠 or 셔츠 with t셔츠(에어컨 바람이 차갑다 싶을때 추천)
차림을 즐겨했어요. 이유는 뭔가 셔츠를 입으면 스마트한 '나는야 대학생' 이미지를
뿜뿜할수 있다는 생각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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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요론 느낌으로다가..
하지만 제가 좀 심한 노안외모의 소유자 인지라,
새내기때 부터 취준생으로 오해받기도 했어요...ㅠ
성숙한? 이미지의 분들은 이런 코디 신중에 신중을 가하시길 추천합니다!
또 하나 주의할점은 밝은계열 셔츠의 경우 여름에 팔과 몸통의 접합부에
흥건한 자국이 만들어지는것이죠!
뒤늦게 이를 알아차린 저는 대학교1학년이 되어서 '데오드란트'의 존재를 인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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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팔과 몸통 사이에 털이 많은지라 바르는 타입의 데오드란트 보다는
우측의 스프레이 형의 데오드란트를 애용했어요. 너무 과하게 뿌리면 셔츠가 그부분만
누~~~렇게 색이 변해버리니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혹시 변색안되는 데오드란트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을에는 여름옷 + 재킷 or 과잠이였는데, 개인적으로 과잠은 두껍운데다 과하게
로고가 들어가 있어서 주로 재킷을 입는것 같아요. 자주색이나 군청색 재킷을 좋아합니다.
겨울에는 여름옷+히트택+니트+패딩 으로 축약됩니다.
또는 기모맨투맨+청바지+패딩 도 좋아해요.
하지만 사실 겨울은 아무리 이쁜옷을 입어도
패딩으로 싸매고 다니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맘에들고 잘어울리는 패딩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입는 흰색패딩 + 조금 저렴이 ~~막입는~~ 패딩 두벌로 겨울을 나요.
코트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패딩의 포근함+따뜻함+편리함을 따라오긴
힘들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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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
제 생활비의 80% 아니 90%는 식비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1학년때는 학교에서 좀 떨어진곳에 학원을 다니느라
점심은 3000원~5000원 정도의 저렴이 학식을 애용하고
저녁은 번화가의 식당에서 7000원 정도의 식사를 했어요.
그리고 군것질을 굉장히 사랑하기 때문에
편의점에 들락날락하면서 달달한것들 사먹는 비용도
모이니 제법 커지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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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그냥 뭐 무난한데? 하실텐데요
진짜배기는 각종 저녁모임에서의 지출이지요.
저도 잘 몰랐는데, 대학생활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수많은 단톡방과 모임이 생기더라구요.
소주반병이 최대주량인지라 술을 그렇게 즐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많은 돈이 각종 모임을 통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많이나갔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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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사진으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많이먹고 + 헬스장까지 가서 다시 운동하니 추가지출이 생기는 악순환의 고리라는 생각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겠지~~
3.주
저는 부모님과 아직까지 함께 살고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할말은 많이없어요.
음 학교까지 가는데 넉넉하게 한시간 반정도 걸린다는점? ㅎ
오전 수업 들어있으면 고등학교 생활로 돌아가는점? ㅎ
그래도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되면 또 비용이 드니까
부모님께 생활비도 받는입장에서 굳이 그럴 필요가없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나는야 등골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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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간대에 대부분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오전수업이 일찍 끝나면
~~도서관에서 잠을잡니다.~~ 도서관에서 독서+영어공부를 빙자한 미드/영드+한달에 한권목표 독서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 과제출력+인터넷+드물게 운동 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간략하게 의,식,주로 나누어서살펴본 평범한 대학생의 일상이였습니다.
급 마무리 할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