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 폰을 확인하니, 카톡 및 텔레그램 대화방에 400개 넘는 글들이 오고 갔다. 폭락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했지만 반대로 큰 반등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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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비교해 약 99억 USD가 다시 시장에 유입이 됐다. 21억 달러(21%)가 비트코인에 이더리움 과 알트코인에 78억 달러(약 89%)가 들어왔다.
생각보다 높은 반등에 아침부터 혼란스럽다.
차트의 지표들은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이 정도 상승을 줄 만큼의 큰 거래량을 수반한 반등은 아니므로 반등 자체가 의심스럽기 짝이 없다.
USDT의 움직임을 보더라도, USDT의 움직임은 미미하며, 이더리움과 알트 코인들의 저점 매수를 위해 cash out 됐던 현물에서 자금이 흘러온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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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Segwit과 Scaling issue는 해소되지 않았다. 더욱이 오늘 아침에는 언리밋 쪽에서 어제 코어 쪽에서 제기한 Testnet의 Chain split은 마타도어이며 현재 성공적으로 Test가 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불확실성이 점점 커져만 가는 상황에서 큰 반등을 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진정 Big money들이 개미를 쥐어 짜기 위한 술수를 부리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부터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