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imemi입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벌써 28주 5일이에요.. 남은 날도 70일대로 접어들었죠.. 시간 진짜 빠르네요 ㅠ_ㅠ
드디어 얼굴을 확인할때가 왔어요! 두근두근!
그러나 여전히 까칠한녀석 얼굴을 잘 보여주지 않더라구요 ㅠ_ㅠ
양다리를 폴더로 얼굴까지 접어올리고 팔로 두다리를 꼭 감싸고 있더라구요 !
진짜 얼굴보기위해서 약 40분을 초음파했어요...서로힘듬
아니 3명이 힘드네요..
탑동이,저, 그리고 선생님까지 ㅠ_ㅠ 많은 사람들의 노력끝에 조금 구경할 수 있었어요!
[IMAGE: 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dclick/image/gimemi/1545832308520]
유일하게 코랑 입 윤곽이 확실히 나왔다고 컬러로 뽑아주신 사진!
아기가 콧대가 너무 확실하다고 칭찬을 해주셨어요~
아마 제 콧대를 닮은건 아니라고 확신했다죠...허허
[IMAGE: 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dclick/image/gimemi/1545832423325]
얼굴을 안보여줘서 다리 한번만 내려보자고 계속 흔드니 자기도 짜증이 났는지
표정이 이렇게 일그러지더라구요 ㅠ_ㅠ
괜히 짠함
[IMAGE: 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dclick/image/gimemi/1545832450660]
그래도 얼굴 윤곽이 조금은 드러나죠?
1190g 으로 다행히 많이 컸떠라구요 ㅠㅠ
주수에 비해서 몸무게가 너무 안나가서 걱정이다 했는데... 요즘 제 폭풍 식욕을 아가도 배워가는건지 영양분을 쏙쏙가져가는건지 많이 자라줬더라구요! 정말 엄마맘...기특..ㅋㅋㅋㅋ
[IMAGE: 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dclick/image/gimemi/1545832507239]
이게 제가 뽑은 인생사진이에요. 아가에겐 너무 미안하지만은 ㅠㅠ
계속 얼굴 보자고 배를 흔들고 했떠니 많이 화가났나봐요
눈을떠서 "아 이거뭐냐?" 이런표정으로 보더라구요... 한번은 놀라서 입벌리기까지
탯줄도 얼굴앞으로 지나가서 지직거림이 많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괜히 미안해서 ㅠ_ㅠ 아이고..엄마가 미안해 반복하고 왔다져 ㅠㅠ
그래도 얼굴보니 좋더라구요~
아직 누구닮은지 가늠이 되진 않지만 우쭈쭈내새끼는 되네요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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