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연락을 주고받던 @jhani 님께서 집에 있는지 물어보셨어요.
오늘 쟈니님을 뵙겠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날아든 카톡...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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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에 물건을 맡겨놨으니 빨리 찾아가라며.
집 앞까지 오셨다가 쿨하게 가버리심 ㅡ.ㅡ
경비실에 놓여진 어마어마한 박스들이 있었지만
마침 힘쎈 여친이 옆에 있어 같이 짐을 바리 바리 집까지 옮겨놓고
박스를 열어보니 한장의 편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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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스케치북, 크레파스, 물티슈까지 필요로 했던 물건들이 잔뜩 있었고 참치 캔 박스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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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음 주에 보육원 갈 때 꼭 쟈니 킴이란 키다리 아저씨가 준 선물이라고 말씀드리고 전해드리겠습니다~!!
스팀잇을 통해서 너무 많은 것들을 받기만 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