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랜만에 글쓰는 좋은예감입니다^^
처음 스팀잇을 시작했을때..
미니멀라이프를 열심히 해보겠다며 가입인사를 썼던 기억이 떠올라요~~
그때 이사를 앞두고 있기도 했기에 열심히 비우고 비우다가 어느순간 시들해져버렸어요 ㅜㅜ
며칠 스팀잇을 못하는 시간동안 정신적으로 피곤한 일이 있었는데 물건이 가득한 집안을 보니 더 화가 나는 것 같아서ㅋㅋㅋ 50리터 쓰레기봉투에 마구마구 담고있습니다.
[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TrgW1Nzkp8rh3dCvXqNi22phKy6rA85z1Az2hkzN4bFE/8F9A2960-10B7-4AE2-AAE6-D3CA2AD6262D.jpeg]
요건 그동안 야금야금 비우고 재활용한것들이에요ㅋㅋ
아이방에 가득한 장난감인지 쓰레기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녀석들도 비우고 (특히 유치원과 학교에서 만든 작품들도 몰래ㅋㅋ)오래된 이불도 비우고 몇번 고민하던 옷도 비웠어요.
사실 지금 제일 처리하고싶은건 소파예요!!
결혼할 때 장만해서 9년을 함께 했는데 아이가 뛰고 낙서하고 먹고;; 잡아뜯어 너덜너덜해진 나의 소파.... 이제는 그만 놓아주려고해요ㅋㅋㅋ
소파없으면 거실도 훨씬 넓어지고 소파위에 쌓여있는 물건들도 치울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아서 지금 애꿎은 소파만 계속 째려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소파 처리했다는 좋은(?)소식 전해드리고 싶어요 큭큭
어제부터 날씨가 무지더워요! 더위조심하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