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이쁘고 좋은 카페 아니 레스토랑이에요
조용한 분위기에 음료와 디저트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인상 좋은 셰프님이 직접 나와서 음식과 차 그리고 디저트에 대해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기분 좋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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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르빠니에블루 화양동점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49-1
02-468-1358 오전 12:00 - 오후 10:00 Break Time 15:00~17:00
위치는 건대역 2번 출구에서 세종대 방향으로 5분 정도 걸어가시다 보면 좌측에 있습니다
르 빠니에 블루가 파란 바구니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빠니에가 바구니란 뜻인 것 같습니다
프랑스 국기에도 파란색을 쓰는 것을 보면은 프랑스 사람들은 파란색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그럼 건대 프렌치 레스토랑 조용한 카페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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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부터 인테리어가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오래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물씬 풍겨져 나오는 향취
가만히 앉아서 여유롭게 차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그런 포근하고 아늑한 공간
그런 공간이 건대 같은 화려한 공간 속에 이렇게 오랫동안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조금은 아이니컬 하면서도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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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너무 섬세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파란 바구니(르 빠니에 블루)라는 이름처럼
전체적으로 파란색톤으로 꾸며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레스토랑이나 카페 중에서는 가장 세련되고 이쁜 것 같습니다
만약에 건대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이곳을 살짝궁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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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을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한쪽에 작은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는데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이렇게 신경을 쓴 것을 보면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 배려가 어느 정도인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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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에 메자닌이 있는데 약간의 분리된 공간이라
가족단위 모임이나 생일 등 여러 명이서 식사나 차를 마시면 딱 좋을 공간입니다
연인들 이벤트 특히 사랑고백하면 딱 분위기 좋은 장소 같아요
이런 곳에서 프러포즈를 받는다면 아마도 설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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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앉은 곳은 아담하고 분위기 있는 테이블
저기 좌측 상단에 있는 것이 핸드밀이라고 하는데 저도 처음 사용해보았습니다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커피콩을 갈을 때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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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곳 가시면 꼭 한번 이것은 보세요
사실 일부러 찾지 않으면 찾기가 힘든 곳입니다
저도 화장실을 가다가 우연히 보게 된 것인데
바로 옛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 영부인 까를라 브르니 친필 사인입니다
정말 신기해서 이렇게 직접 찍어서 이렇게 잇님들에게 보여 드려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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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첫번째 음식이 나왔네요
처음에 먹은 것이 크로크무슈와 같이 나온 샐러드
바삭하게 구워진 빵 속에
속에는 풍미가 가득한 햄과 치즈가 들어가 있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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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식은 프랑스 전통 햄과 두 가지 치즈를 넣어서 오븐에 구워서 만든다고 하는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 맛은 지금도 머릿속에 기억에 납니다
제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셰프께서 일일이 설명을 해주니까 이렇게 알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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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은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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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커피를 잘 못 먹는 편인데 이곳의 커피는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먼저 핸드밀로 커피콩을 직접 이렇게 갈아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는데
콩을 갈면서 나오는 커피향이 너무 향긋하고 좋았습니다
비 오는 날 어느 조용한 카페에서 문틈 사이로 살며시 빠져나오는 부드럽고 향긋한 그런 향 있죠
살짝 느끼지만 진한 여운을 남기는
그런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커피콩을 갈고 나니 셰프께서 직접 나와서
이렇게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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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나온 크렘뷜레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것인데 아주 유명한 디저트라고 합니다
윗부분 바삭한 캐러멜 같고 아래는 부드럽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맛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달콤한 맛이라고 표현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연인들 사랑처럼요.... ㅎㅎ
주말인데 연인들은 이런 달콤한 곳에서 사랑을 나누어 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