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을 읽고 있는 첫째.
그리고 언니 따라와서 책꽃이에 있는 책을 계속 뽑아놓는 둘째.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RMZsQsjnQc7DwqBwsPVmX2Cxe16LtDFW2Semc2bwAxsC/IMG_6422.JPG]
잠시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첫째는 방해하지말라며 둘째를 밀어내고,
둘째는 밀려서 울고,
엄마는 밀지말라고 첫째를 혼내고,
첫째도 울고,
둘째는 언니따라 또 울고.
그리고는 온 가족이 모두다 끌어안고
우리가족 사랑해~ 하며
상황종료.
아이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 누릴 수 있는 시끌벅적하고 유쾌한 즐거움.
와이프도 저도 "우리가 조금만 더 어렸으면 하나 더 낳았을텐데.." 라고 하지요. ^^
그리고,
오늘도 첫째가 입고 있는 저 보라색 드레스는
엄마가 만들어 준거라고 했는데
바로 이 미니 재봉틀로 만들어 준거랍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c9raZDKTUo6Hi5B1o3wKRebfzizXgh5uzfDWjST6uxde/IMG_6012.JPG]
3만원짜리였나? 아무튼 그렇습니다. ㅎㅎ
사진에 있는 건 둘째 턱받이를 만들고 있는 모습.
어쨌든.
날씨가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