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는 무엇을 했던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집에서 이삿짐을 정리..한다는 핑계로
잡지 보다가 옷도 안 갈아입고 잤네여;;
결국 오늘도 쓸게 없다..
그래서 또 고대의 초상화를 꺼내듭니다.
사실 칭찬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신나서 그래요 ㅠㅠ
sns를 원래 안해서 어디 백업해둘데도 없었는데 잘됐죠 뭐
못 알아보실까봐 오늘도 미리 밝힙니다. 방탄소년단의 뷔 입니당.
한때 최애였으나 슈가에게 밀렸.. 어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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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샷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그냥 중간에 찍어둔 사진이 하나 있어서 같이 올려요.
역시 (그당시 기준) 크고 아름다운 갤노트를 보며 그렸었네요.
하긴 핸폰으로 과정샷 남길수 있었던건 공기계 보고 그린거뿐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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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과정쯤 되면 진짜 너무 안 닮아서 막 미안한 감정이 솟구치고 때려치고 다시 그리고 싶고 ㅠㅠ 하는데..
그냥 마음을 놓고 잘 그리겠다는 욕심을 버려야만 완성할 수 있어요..
네 욕심을 버리고.. ㅎ.. ㅎㅎㅎ... 그렇게 살겠습니다..
그림 한장 놓고 도망가긴 애매해서 17년 9월 11일의 먹거리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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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 경성 양꼬치에 갔습니다
자주는 못가지만 가끔 생각나는 가게에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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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외로 넘나 맛있게 먹었던 냉면은 크고 아름답게 다시 보기
사실 먹으려고 모인 모임은 아니었는데..
나름 미팅이었거든요
그치만 일단 밥은 먹어야 하잖아요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그렇게 배채우고 나서 일 얘기 해야 하잖아여?
하지만 양꼬치 집에서 프레젠테이션 하기는 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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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 카페에 갑니다 ^^
종로 - 코나 퀸
먹기만 한게 아니라는 인증샷..
진짜 미팅이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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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무리 봐도.. 설정인게 티나는 인증샷이고..
다들 케이크든 마실거든 손에 들고 안절부절 하고 있는게 확연히 보이지만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무겁게 낑낑대며 들고간 노트북을
단 5분만에 닫았지만 ^^..
일 얘기 진행 잘하고 보람찬 미팅이었어요 으쓱으쓱
뭐 이미 매일 소소하게 하나씩 써보겠다 라는 다짐은 어겼지만
주말은 이사때문에(.. 보다는 놀러다닐 계획때문에) 한창 바쁠거 같아서
글은 못 쓰겠네요 ㅠ
대신! 주말에 방탈출카페랑 VR게임방 가기로 했으니까!
담주에 글 쓸 거리 예약됨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