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이 아직 잘 모르지만 매일와서 구경하고
끄적거려보고 있는 신입생입니다 :-)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보니 재밌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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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회사에서 파견근무를 나가게 되었고,
상황상 점심을 혼자 먹게 되었습니다.
어제,
점심시간에 맞춰서 한번 나가보았더니
식당마다 사람들이 북적거리더라구요.
주변에 워낙 회사도 많고(동대문운동장역주변) , 유동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어딜가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점심시간이 지난시간에 가끔 혼밥해본적이 있긴하지만,
이런 핫한시간에 혼자 밥을 먹어본적이 없다보니,
선뜻 들어가지지가 않더라구요ㅠ
(저의 마음은 어쩜 이렇게 작디작을까요ㅠ-ㅠ)
한참 바쁠시간에 혼자 들어가서 먹기가 환영받지 못할것같고,
혼밥하기 좋은곳을 찾아봤지만,
제눈에는 보이지않더라구요. ㅜ
결국 까페에 들어가서 샌드위치를 먹고 채우지못한 배를 아쉬워했죠.
(유난히 밥이 먹고싶던날이였는데, 흑흑)
그리고 오늘은,
아예 오전에 김밥한줄을 사서 출근했답니다...
이렇게 작은마음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입니다.
'남들은 어차피 나를 신경쓰지않는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이지만,
그래도 작은마음은 이기지 못하나봐요 ㅠ
김밥한줄로는 역시 안되는 저의 배는,
지금이시간 비었다고 소식을 전하고 있네요 ㅎㅎ
곧 아기엄마가 되면, 좀더 강해질수 있겠죠!!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