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dd9vniE2sQpBycyfjkVRSMHMposyfnzLC5M6osbbbKzk/1.JPG]
언제나 처럼 받침대 만들기부터 시작합니다ㅎ
1:00 거북선과 다른점이라면 받침대 뒷쪽에 거북선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제원이 적혀있네요. 받침대를 조립 할 때, 거북선을 받치는 방향에 따라 양쪽의 받침대 모양이 조금 다르니 주의해서 조립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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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를 만들고 나면 선체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선체 구조는 1:100과 동일해서 사진으로 보면 크기가 실감이 안나는데 실제로 보면 확실히 길다는 느낌이 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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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본 골격이 만들어 지면 '삼판'이라고 하는 선체의 옆판을 붙여줘야 합니다.
길다란 나무판을 한줄씩 고무밴드로 고정해 가면서 붙여나가는데, 길이가 길어서 붙이는데 시간이 꽤 소요가 됩니다. 곡면을 맞춰 가면서 붙여야 하기 때문에 한줄 붙이는데 최소 1시간 이상 소요가 되네요;;;
붙일 때 주의할 점은, 한쪽 면만 계속 붙여나갈 경우, 몸체가 틀어질 수도 있어서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붙여 나가야한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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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줄, 한줄 붙여 나가다 보면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태풍도 왔다 가고...... 내가 진짜 거북선을 만드는 건지, 모형을 만드는 건지 헷갈리 때 쯤, 삼판(옆판)이 모두 완성 되고, 선체 뒷부분에 날개 모양의 꼬리삼판도 완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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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체 앞 부분에는 앞판을 (모서리부분을 둥글게 다듬어서) 이쁘게 붙여 줍니다. 사진에는 자세히 안보이지만 앞판도 하나 하나 다듬어서 하나씩 붙여 줘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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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접착제랑 크기 비교 입니다. 사진이라서 그런지 여전히 크게 보이진 않네요ㅎ 일단 여기까지 완성을 하고나서 튀어나온 부분이나 단차 등을 사포로 갈아서 맞춰 줍니다. 크기가 크다 보니 갈아내야하는 양도 많고 빔틈도 꽤 보이는것 같네요 ㅜㅜ
이상으로 1:65 거북선 선체조립을 마치겠습니다ㅎ 편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