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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부디 주변에 공유와 댓글참여 부탁드립니다. (현재 약 47,000여 명이 참여중)
40cm이상 반려견의 입마개 착용의무화 반대 및 반려동물 입양 절차를 까다롭게 만들어주세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어주세요)
강아지를 크기로 나누는건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물입니다. 장애인 안내견인 레브라도는 사람에게 매우 친화적이며 잘 짖지도, 물지도 않습니다. 일부 종은 입을 벌려 열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면 더운 여름날 생존에 위협을 받습니다. 이런 강아지 종들까지 일괄적으로 입마개 착용을 의무화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왜 강아지들이 사람을 무는지 그 원인을 먼저 찾고 해결해야합니다. 가장 심각한 원인은 강아지를 너무나도 쉽게 입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좋게 말해서 입양이지 대형마트, 조그마한 가게 할거 없이 강아지를 팔고 있습니다. 입양하는 사람이 키울 자질이 있는지 보지도 않습니다. 좁은 아파트에서 맹견을 키우는 분들도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산책도 자주 못시키는 사람들이 예쁘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키웁니다.
부디 근본적인 원인을 정부에서 고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RE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