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Y1Nv6AQ3KVfJYQTkUQGEUmKCEQGxXb3s8v6ErV1EfwbX/1526893668760.jpg]
크립토 베스트(cryptovest)의 보도에 따르면 비탈릭은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을 포기하고 구글로 이직해야 할까?”라는 설문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비탈릭은 이 설문과 함께 구글 직원이 인재 초빙 메일을 함께 캡쳐해 트윗에 올렸고 해당 트윗은 구글의 이메일 주소와 실명이 노출되어있어 얼마 되지 않아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Qzo7eNDtGREWStvxayHyN7jMHQkBU7cXNuU1DaEx7288/1526893754704.png]
이같은 내용의 트윗은 지난 10일 유명 비트코인 투자자인 케빈팜(Kevin Pham)이 “비탈릭 이 떠나면 그때 이더리움을 투자할 것”이라며 잠재적인 이더리움 리스크가 비탈릭한테서 나온다는 주장을 한 지 며칠만의 일이었다.
한편 이 구글의 이직 권고 메일을 보낸 사람은 엘리자베스 가르시아(Elizabeth Garcia)로 구글의 현장 엔지니어를 뽑는 인터뷰 코치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권고 메일이 단순 해프닝일지 아니면 구글이 블록체인 기술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인지는 현재로서 알 수는 없다.
실제로 구글은 엑스 구글직원 블록체인 동맹(xGoogler Blockchain Alliance)이라는 블록체인 개발을 위한 자체 그룹을 설립했다. 또한, 구글이 블록체인과 경쟁자들을 앞서나가기 위해 비탈릭을 영입하려고 했을지도 모른는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