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천운님(@cjsnds)의 [짱구냐 짠 구냐] 포스팅하나!
@zzangu 님의 아이디와 steemzzang 의 네이밍과 결합해 @zzangu 님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시면서 은근슬쩍 [내 아이디 자랑] 이란 이벤트아닌 이벤트를 스리슬쩍 진행하셨다.
근데 내가 아는 바로는 현재 @gghite 님만이 [[내 아이디 자랑] 저는 gghite입니다.] 이 참여했다.
홍보가 잘 안되었나 아쉽고 작은 보팅실수로 @cjsnds 님이 100zzan 을 소각하며 [나쁜 놈] 이란 포스팅을 다시한번 홍보글로 올렸다.
그러나 역시 ㅠㅠ
제목을.. 보곤 알 수가 없다. 이런때 우리에게 속칭 기레기들의 작명센스가 필요할 때인 듯 싶다.
천운님의 글을 보니 작년 스팀잇에 국적을 불문하고 태풍이 불었던 닉네임 챌린지가 생각이 난다.
> #### Steemit Name Challenge!!
나역시 참여를 했고 많은 스티미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참여를 했다.
https://steemit.com/created/steemitnamechallenge
이 URL 을 통해 다양한 닉네임 챌린지글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릴레이로 참여자를 지목하다 보니 숨은 은둔 고래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스팀잇 닉네임을 어떻게 선택했는지 알려주세요.
- 당신의 진짜 이름을 알려주세요.
- 만약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 다섯 분을 지목해주세요.
이런 다섯가지 규칙하에서 진행되는 닉네임 챌린지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럼 천운님의 [내 아이디 자랑] 을 추억을 곱씹어 볼겸 위 규칙에 따라 지난간 포스팅을 다시 오마쥬 해보자
1. 스팀잇 닉네임을 어떻게 선택했는지 알려주세요.
> hodolbak (호돌박) 이란 닉네임은 제가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유일한 아이디입니다.
> 인터넷을 사용하시다 이 아이디가 나오면 그냥 저인거에요.
>
> 의미는?????????
> 제가 범띠 입니다.
>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ZA1uwJUvHAph7U8Jh2nyfNEAaLzr9tWxfi8oUZPkyxRm/1252650423.625635_SSI_20090911114843_V.jpg]
>
> 88서울 올림픽 마스코트가 호돌이였죠.
> 아 30년전 캐릭터라 진짜 촌스럽다.
>
>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c2e1fP3qy3QDh7sEMPfk7DEpmALgoipDL3dyYQDwNBP6/20180209103317657424_0_650_473.jpg]
> 지난 평창올림픽의 수호랑 정도만 되도 좋았을텐데 ㅠㅠ
>
> 하여간 어릴때 별명이 호박 이었습니다.
> 친구들이 호박아 호박아 불렀지요.
>
> 왜?! 이름이 '호' 자로 끝나니까~~~~
>
> 호랑이 + 호돌이 + 호박
> 그래서 그냥 호돌박!
> 세계 유일 무이한 닉네임 호돌박!!
>
> 더 운명적인 것은 내가 살던 동네의 이름이 호박골! 호박골! 호박골!
>
> 이 보다 더 잘 지을 순 없다.
2. 당신의 진짜 이름을 알려주세요.
> 이건 당시에도 많은 분들이 비밀에 붙히거나 이니셜만을 밝혔었습니다.
> 그래서 나는 jh...
3. 만약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당시에는 이렇게 적었었다.
>
> 이웃분들이 '호돌' 이라고도 많이 불러주시는데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호돌박', '호돌' 둘중 하나라면 '호돌' 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어감도 부드럽고 부르기도 편한것 같습니다.
>
> 또 다른 것을 고르자면
> 목공을 배우면서 사용했던 닉네임이 '목화' 였습니다.
> 나무목 (木), 이야기화 (話)
> 공방을 차리면 공방이름도 '목화공방' 이라고 이름 지으려고 했고요.
> 만약 다시 나무를 만지고 나무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목화' 라는 닉네임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
> 그런데 얼마전 트리플A 가 오픈하면서 부계를 사용하기 위해 이름 공모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 그래서 나온 이름들이 무려 30개 이상...
>
> podolbak(포돌박), bodolbak(포돌박), hudolbak(허돌박), modolbak(모돌박), dodolbak(도돌박), jodolbak(조돌박), hodolbak-a0a, hodolbak-a_a, hodolbak-wow, hodolbak-ioi, bak-hodol(박호돌), hodolbaaak(호돌바~~~악), hodolia(호돌리아), holdbak(홀드박), hodolpark(호돌팍), hobakdol(호박돌), dolhobak(돌호박), hodol(호돌), kablodoh(카블로도흐), abongbak(아봉박), hodolaaa(호돌아), hodl(호들), dulebak(둘레박), doolebak(두레박), holbak(홀박), hodlbak(호들박), hodlgab(호들갑), hodorrrr(호도르~~), hodolbak-a(호돌박아), bbodolbak(뽀돌박), hodolhouse(호돌하우스), hadolbak(하돌박), hodol-daebak(호돌대박), hodolvak(호돌박), a-hobak(애호박), hodolgold(호돌골드)
>
> 난 닉네임 부자!!!
> 당시 hold 의 의미로 hodl 이란 단어가 쓰인다 해서 현재 트리플 A의 댓글큐레이션계정으로 hodlbak 을 사용하고 있습니닫.
>
> 위에 중에서 맘에 드는 것은 호돌아, 애호박 이 두개는 언젠가 쓰고말거야~~~~
추억도 곱씹고 좋네요.
지나간 스팀잇의 좋은 프로젝트들이 steemzzang 에서 펼쳐지기를 바래봅니다.
@lucky2 님의 스팀잇 명언중 하나가 '선동당할려면 빨리 당해라' 라고 하던데... 비록 이벤트지만 [내 아이디 자랑] 에 빨리 선동(?)당해 봅시다.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천운님의 보팅파워가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참여자가 없는 지금 한번 100프로 보팅에 욕심을 내보겠습니다. ㅎㅎㅎ
네 일단 김칫국먼저 마셔보는 거죠...
자 빨리빨리 참여하세요.
아! 소각은 좀 해야 한답니다.
최소 10 zzan ~~~
저도 좀 태워보겠습니다. 얼마 50 zzan!
태그는 제 맘대로 zzan-nickname 을 써보겠습니다.
운영위원님들!
@librrae, @wonsama.sct, @skt1, @yoonwonlim, @epitt925, @herobear, @dozam, @son10001, @blockstudent, @chairmanlee, @kiwifi, @ericet, @floridasnail, @gonfree, @honoru, @robertyan, @rbaggo. @hhusaini, @bahagia-arbi
같이 한번 참여해 보십시다. 재밌는 짠을 위해!!!
- [내 아이디 자랑]~~~ 으로 시작
- 홍보버튼을 이용해 최소 10 zzan 으로 홍보
- zzan-nickname 태그 (옵션)
참여하시는분들에게 @zzan.co1 도 같이 보팅갑니다^^
자 다함께 놀아봅시다~~~
[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d8gyujT9pkCVP1u8bWXsbHhFKheG4gjxUuMCEio9hdGF/KakaoTalk_20190701_12481355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