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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odolbak 입니다.
얼마전 #사람을 잇다! 란 글을 통해 그 간 제게 비친 스팀잇에 대한 짧은 단상을 적어보았었습니다.
사람을 잇다.
소통을 중시하는 스팀잇과 잘 어울리는 말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잇의 시옷받침 'ㅅ'이 사람인 '人' 으로 다가와 자연스럽게 소통이란 의미를 떠올릴 수 있었어요.
이 후 '스팀잇! 사람을 잇다!' 를 글 말미에 쓰며
스팀잇에 대하여 소통을 더해
다시 한번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는데
지난주 @jungs 님의 #뉴비들이 느끼는 스팀잇프로젝트에 선정이 되어 겸사 겸사 부족하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꾸준함!
스팀잇에서의 적응과 성공(?)을 위해 많은 스티미언분들이 다양한 팁과 함께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가 멀다 하고 도움의 글들이 새로 포스팅 되고 리스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그 많은 글들에서의 공통점은 전혀 없는 걸까요?
누구나 다르게 이야기 하지만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저는 소통과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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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짝패의 명대사이죠
>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 오래가는 놈이 강한 거더라
스팀잇에서의 성공조건! 꾸준함!
그 '꾸준함'을 실현시켜줄 소통!
마라톤경기에서의 페이스메이커를 아시나요?
> 속도를 조율하는 사람.
> 선수와 함께 달리며 그 선수가 기록을 앞당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사람.
페이스메이커는 풀코스 42.195km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 후 30km 정도까지 주자를 이끈 뒤 빠지는 게 본연의 임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마라톤에서는 참가자들이 전구간을 본인들의 페이스에 맞게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완주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을 위해 응원과 조언, 부상이나 긴급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 등 여러가지의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참가자들의 실력이 같을 수는 없으니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게 3시간~5시간까지 20분 간격으로 페이스메이커들을 둔다고 하네요.
길고긴 42.195 km, 혹자는 마라톤을 인생과 비유한다고 하는데
빗대어 생각해 보면 길고긴 인생!
꾸준하게 달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오버페이스하지 않고
> 내 페이스에 맞게
> 나보다 잘 달리던 못달리던
> 그저 내가 준비해온대로
> 꾸준하게 달려가기 위해 필요한 것!
그것은 바로 나와 함께 달려줄 누군가가 아닐까요?
아직 스팀잇이란 마라톤에서의 출발선상에 있는 제게는 많은 페이스메이커분들이 자신의 손을 내밀며 함께 뛰어보자 손짓을 하는 모습들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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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서 혼자서는 완주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요?
> 꾸준함을 위해
> 소통을 위해
> 당신과 함께할 당신의 스팀잇 페이스메이커는 누구인가요?
> 또한 당신은 누구의 페이스메이커 인가요?
혼자가 아닌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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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에
수많은 다양함으로
저를 이끌어 주고 계시는 많은 페이스메이커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기회를 주신 훌륭한 페이스메이커 @jungs 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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