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을 위해
한 해를
보내버리는 나무들
한 잎 두잎
입었던 옷을 벗어 던지드시
떨쳐 버리는 과거라는
오색 물드린 낙엽
어여쁘다
망서림도 없이 바람에 날리고
낙엽은 분명 나무들의 과겁니다
그리고 나는 그 길위를 걷고 있습니다.[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SNCgSTZngAvcJsN9baEiSMhjdPkkEz53YK9x34M1eyug/1415252833180.jpeg][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XbeU8CYAbj9d7cZ6PXTVUA9VhvBEv5buBxLMd2DJ654F/IMG_20180215_111704_6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