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스팀잇 활동을 시작한 뉴비입니다.
정보나 생각 등의 공유를 좋아해서 Facebook에 종종 글을 남기는데, 휘발성이 강하고 지인이나 동종 업계 분들만 친구 관계를 맺은 꽤 사적인 공간이라 다른 곳을 찾아서 오게 됐습니다. 블록체인 등 IT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요.
저를 간단히 소개할 때 이렇게 얘기하곤 합니다.
> Career는 Musician,
Job은 Studio Engineer.
흔히들 프로듀싱이라고 일컫는 작업도 많이 하지만, 프로듀서라고 불리는 건 좀 낯간지럽습니다.
미디어의 영향인지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저 용어를 아무 데나 막 갖다 붙이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주로 엔지니어로서 음향을 다루지만, 악기도 연주하며 작/편곡 등 음악 생산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광범위하게 하는 사람 정도로 풀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프로필 사진은 대부분 얼굴이 나온 사진으로 통일시키는 편인데, 여기는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 그림으로 해두었습니다.
지금은 왠지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긴 하지만, 어렸을 때 거의 모든 지인이 저를 고양이라고 불렀거든요. 저도 꽤 동의한 별명이긴 했습니다.
저희 스튜디오 고양이 테리입니다. 고양이는 정말 완벽한 생명체 같아요. 흑.
관심 분야는 다양합니다. 영화, 커피, IT, 양자역학까지..
물론 주 종목인 음악은 당연하고요.
여러모로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며칠 전에 지인과 밥을 먹다가 “난 글쓰기가 좋아요” 라고 했더니 신기해하더군요.
아, 그 분은 직업이 작가입니다.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지만, 차분히 공부하며 알아갈 생각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인사 글인데 얼굴은 비춰야 할 것 같아서.. 제 개인적인 소셜 프로필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