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지. 글은 마감이 하는 거라고
몇 년 전 지역 주간지에 몇 달 정도
스마트폰 활용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2주에 한번이었는지 매주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요.
마감이 어찌나 빨리 돌아오든지
매번 마감 때가 되서야 글을 쓰곤 했었지요.
마감이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냐고
페이스북에 중얼거렸는데
그 때 제게 엄청난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글쓰기는 사람이 하는 게 아닙니다.
마감이 하는 하는 겁니다.
라구요.
무릎을 탁 치게 되더군요.
지금도 여전히 이 명언은 통용되는 말인 듯 합니다.
스팀잇 가입한 지도 2주가 다 되어가는데
마감이 없으니 역시 잘 안 쓰게 되는 ㅎㅎ
뉴비 여러분 자기만의 마감을 정해 보세요.
저처럼 띄엄띄엄 하지 않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