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inny12입니다.
월요일 하루 출근하고 다음날 하루 쉬니 너무나 좋네요^^ 이렇게 이틀에 한번만 출근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수있고 삶의 만족도도 팍팍 올라갈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오늘은 집에서 ‘침대와 한몸이 되겠다’ 라는 계획을 갖고 뒹굴뒹굴하다가 냉장고 안의 재료들을 다 털어서 음식을 만들어 먹었어요ㅎㅎ
사실 냉장고안의 재료들은 주말에 월남쌈을 해먹은 재료들이예요.
평소엔 야채를 좋아하지 않고..심지어 고기먹을때도 쌈싸먹는걸 좋아하지않는데 가끔 월남쌈이 땡길때가 있어요~ 그리고 가끔 요리에 꽂힐때가 있어요~ (월남쌈을 요리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이렇게 라이스페이퍼에 야채만 싸먹어도 맛있고
삼겹살이랑 칵테일새우랑 같이 싸먹으면 더더 맛있는 월남쌈 👍
주말에 이렇게 한끼 제대로 먹고 양조절에 실패해서 엄청 남은 재료들 ㅠㅠ
평소 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기에 재료들이 냉장고에서 오랫동안 잠자다가 결국 다 음식물쓰레기행이 될것같아서 큰맘먹고 오늘은 김밥을 싸기로 했지요.
정말정말 오랜만에 싸본 김밥^^
월남쌈 재료들을 활용하다보니 곱게 채썬 야채들이 김밥에 똑같이 들어가 있어요. 월남쌈의 변신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ㅋㅋ
의도치않게 경주의 교리김밥과 비슷한 느낌이예요~
오늘도 한끼 제대로 해먹었어요.
그치만 야채들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는게 함정^^
음식하면서 주워먹다보면 열심히 만들고 나서도 막상 많이 못먹게 되더라구요.
1인가정은 역시 밖에서 사먹는게 훨씬 싸고 맛있고 편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