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nny에요.
오늘은 부모님의 유형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저는 서울에 있는 대기업 안에 있는 어린이집에서도 근무를 했었고,
강남에 있는 유치원에서 근무 하고 있는데요~
정말 다양한 부모님들을 만났지만 이 세 유형으로 정리해볼게요.
과잉보호형 부모
방치,무관심형 부모
호들갑,사교육형 부모
1.과잉보호형 부모
"3대독자 우리아이, 절대 내자식은 다치면 안돼!"
네.......솔직히 아이들 길 가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다칠 수도 있고, 가정에서 문 틈에 다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왜? 기관에서 다치면 그렇게 CCTV를 보여달라고 하며 어떤친구가 다치게 했냐는 둥.. 선생님이 무관심 한다는 등 남 탓으로 돌리려고 하지 마세요.
- 방치, 무관심형 부모
"40'C 고열인데..제가 바빠서요. 그냥 부루펜 먹여주세요."
직장생활하느라 우리 아이가 아픈데도 못가신 어머님들 (맴찢..) 하시는 척(?) 하셨죠?
그런데, 왜 술집에 계셨던거죠??? 왜죠??? 그렇게 아이보다 회사 생활이 중요 하신가요?
기관에서 아이를 보호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여도 아이가 아파서 엄마를 찾고 있는데,
어머님은 회식을 하고 계셨답니다.. (할말없음)
- 호들갑,사교육형 부모
"선생님, 우리아이가 12개월인데 기저귀를 뗐어요. 영리한가봐요."
과연 기저귀를 일찍 뗐다고 영리한걸 까요?
기저귀만 뗐지 과연 학습능력도 뛰어날까요?
"선생님, 지금부터 사교육시작해야죠? (현재 3살)"
무엇을 시작하나요? 과연 3살 짜리가 덧셈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음악을 듣고 영감을 표현할까요? 영어발음을 따라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엄마 아빠란,
내 아이를 믿어주고 지지 해주는 부모님이 가장 좋은 부모님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은 방목형이였어요.
아빠는 늘
"20살 되면 네 인생 네가 살아. 대학교 등록금까지만 내줄게."
라고 말씀 하셨죠.(쿨ㄴ내..ㅎ)
중,고등학교 성적표가 나와도 공부하라는 말씀을 전혀 안하셨어요.
점수를 못 받아도, 잘 받아도 늘 같은 대답이셨어요.
"잘했어."
저는 20살 때부터 독립생활을 했고, 어렸을 때부터 주입식(?)으로 들었던 제 인생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다양한 활동을 했어요.
부모님이 주신 "믿음" 무엇을 하든지 항상 지지 해주시고 응원해주셨죠.
우리반 아이들에게도 이런 믿음을 하나씩 주고 있어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끝까지 기다려주며 믿음
을 주는거에요.
부모, 나 자신부터 조금씩 변해보도록 해요.^^
모두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