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대한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스타트 업을 하면서 세 번째로 일적이 아닌 심적으로 힘든 것들을 말할게요.
스타트 업을 시작 하기 전에는 누구나 다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하게 돼요.
하지만 처음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나중에 결과물로 나왔을 때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죠.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UTrtyHhzCyTJeYurMW59187fyrCnRjYX4tkLYn7pCCvZ/light-2398364_1280.jpg]
저는 처음 제가 생각했던 아이디어, 아이템으로 스타트 업을 하고 있지 않아요.
아니 못하고 있죠.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하려면 많은 기술력과 자본이 필요해요.
서론이 너무 길었지만 아이디어를 실체화하는 과정에서 많은 생각이 들어요. 이 부분이 힘들죠
예를 들면 이런 생각이에요. 이 아이템이 진짜로 팔릴까? 이것이 진짜로 될까?
처음에는 좋은 아이템이다 이건 대박이구나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해요.
그런데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생각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인지
아이템에 무슨 큰 문제가 생겨서 그런 것인지, 그냥 생각이 바뀌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문득 들어요. 잘 될까? 이게 맞을까? 아니면 어떡하지
방향성을 바꿔야 하나 이런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지 같은 수많은 생각들이
계속 계속 떠올라요. 이게 미치게 만들죠.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TFRBofhMxHy92Sf2CXde4fugKmFjnQ5AFeGcQYzYfddb/despaired-2261021_1920.jpg]
답이 없고 풀이과정도 없는 문제를 하염없이 풀고만 있는 거예요.
그러면 주변의 친구들이 주변에 취업을 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와요.
그럼 또 생각을 해요. 아니 생각이 나죠 자연스럽게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나도 남들처럼 취업을 해야 하나 이길이 맞는 건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건가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생각이 막 샘솟아요. 막 넘쳐나죠
그럴 때마다 다 잡고 할 수 있다. 나는 더 잘할 수 있어 나는 내일을 하잖아
조금만 더 해보자.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그것을 타깃 고객에게 보여주고 반응을 보자
그러면 내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알 수 있겠지.
틀려도 뭐 어때 다시 다르게 시작할 수 있어. 나는 괜찮아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이 길을 계속 걸을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다행히 지금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많은 생각은 하지 않아요.
정말 아주 작은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니깐 생각을 조금 덜 하게 되더라고요.
작은 성과와 저에게 있어선 희망으로 정답으로 가는 문제풀이 방법으로 다가오니깐 말이죠.
음.. 다음 포스팅을 어떤 것을 써야할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