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 놀러갔다가 지나는길에 발전소에 워치한 전망대에 갔어요.엄청 높아보이진 않지만 무서워 올라가기 싫은데 자꾸만 올라가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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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나무들을 심어 공원을 만들었어요.안에 들어가지말라는데도 몇몇분들은 돗자리깔고 쉬시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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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니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요.옆에 사람을 붙잡고 조심조심 걸어봅니다. 저 멀리 서울이 보인다는데 날씨가 안좋아서인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서울이 고였음 신기했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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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높은곳은 무섭고 얼른 집에 가고 싶어요.집이 젤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여행을 다녀야 집이 좋은 줄도 알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