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은 저에게 꽤 충격적인 날입니다.
'존버만이 살길이다'라는 굳은 신념이 깨진날이죠.
그리고 몇시간 뒤 다시 거래소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가격은 올라와있었습니다. (이런 하락장에도...)
역시 '패닉셀은 절대 하지 않는다'라는 신념이 무너진 순간,
저의 지갑도 한순간에 가벼워졌습니다.
아직 비트코인을 제대로 알게된지 2주도 되지 않았지만,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커다란 상승과 하락.. 그리고 그 사이의 작은 상승과 하락...
많은 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코인시장이 정말 레드오션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속에서도 처음엔 투자라고 생각했지만, 투기로 변해있었던 같구요...
좀 더 차분히 기다리는 습관을 가지렵니다.
이제 곧 있으면 20대 중반도 끝나가는데, 정말 많은 것을 배우는 한 해였습니다.
많은 스티머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성지글이 되는 날까지 모두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