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훌륭한 코미디언이 될 수도 있으셨지만,
본인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보수적인 결정을 내리셨어요. 코미디언 대신
회계사라는 안전한 직장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12살이 되던 해에
그는 그 안전한 직장을 잃으셨고
저희 가족은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해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저희 아버지로부터
여러 훌륭한 교훈들을 얻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중요했던 한가지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실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왕이면 사랑하는 일에 도전하는 것이 낫다"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세상이 필요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여러분들만의 재능은 무엇입니까?
그것만 알아내시면 돼요.
여러분들이 경험하실 일들을 먼저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저는 말씀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타인들에게 미치는 영향' 이라는 것은 가장 가치 높은 화폐입니다.
이 세상에서 말이죠.
왜냐하면, 삶 속에서 얻는 모든것들은 썩고 허물어지지만,
여러분이 유일하게 남기는 흔적은 여러분 가슴속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람들을 해방시키기로 결심한 것, 사람들을 걱정으로부터 해방시키기로 한
제 결정은 저를 산 정상에 올려놔 주었어요.
지금 제가 선 자리를 봐요,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게 됐는지 보세요.
진정한 평온을 찾기 위해선 갑옷을 벗어야 합니다.
남들에게 수용받고자 하는 욕구는
여러분들의 존재감을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서 발산되는 빛의 길을
어느 누구에게도 막도록 허용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모든 찬란함이
남들에게 온전히 노출되는 것을 감수하십시오.
여러분들이 할 일은,
그 일들이 어떻게 일어날지를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의 문을 열어놓고
현실의 문이 열릴 때
그냥 걸어 들어가시는 겁니다.
그리고 신호를 놓쳤다해도 염려하지 않아도 돼요.
문들은 항상 열리고 있으니까요.
계속 열려요.
그리고 제가
"인생은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를 '위해' 일어난다"
라고 말할 때
저는 솔직히 그게 사실인지 몰라요.
저는 그저 의식적인 선택을 내리고 있는 거에요.
역경들을 이로운 무언가로 인식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렇게 하면 저는 가장 생산적인 방법으로 그것들에 대처할 수 있게 되니까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만의 스타일을 고안해 내실 겁니다.
그게 재밌는 부분이죠.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일들을 해낼 준비가 되어있고,
그러기 위한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 문밖을 나가는 순간,
여러분 앞에는 오직 두가지 선택만이 존재합니다.
'사랑' 혹은 '공포'
'사랑'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절대로 '공포'가
여러분들을 스스로의 장난끼 어린 내면과 갈라놓도록
놔두지 마세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