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쿄무사마입니다.
쿄무사마는 과거 저의 실제 별명이던 겸사마를 본토 발음으로 만든 닉네임입니다.
쑥스럽게도 겸사마는 2004년 즈음, 당시 열도를 뒤흔든 욘사마처럼 되라는 뜻으로 친구놈이 지어준 별명입니다만,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닉값 못하는 중입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ewQ1eWybBKLJiXN4hSwzwzPbZPuwRMZSSHzWQSKoeAhy/%EC%9A%98%EC%82%AC%EB%A7%88.jpg]
(스팀잇에서라도 가능했으면...)
저는 현재 자동차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카풀 드라이버로도 왕성히 활동중이구요.
전공은 재료공학으로 학생 땐 그럭저럭 할만 했는데 일로써 하려니 정말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1년 여만에 퇴사를 결정하고 이후엔 남성 매거진을 시작으로 카페 마케팅, MCN 스타트업 일에 몸 담아 왔네요.
작년 비트코인이 월급쟁이들의 인생 역전 마지막 기회라며 떠오르기에 블록체인이 뭔지 찾아보다가 스팀잇을 알게 됐습니다.
블록체인이 뭔지 설명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아직은 어렵기만 합니다.
스팀잇이 블록체인계의 페이스북이 될 거란 기사를 접하고도 '음 이런 게 있군' 하며 태평스럽게 있을 때, 목덜미 붙잡고 이 세계로 데려다준 @sonntag51 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스티머 분들이 숨은 실력자라기에 걱정되지만, 걱정할 시간에 글 한 자 더 적겠다는 다짐을 하며,
조만간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