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포스팅 할때마다 '정말 오랜만이에요'라는 얘기를 꼭 하게 되네요;;
이젠 예전에 알던 이웃님들보다 모르는 이웃님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설레면서 어색한 면도 있지만 오랜만에 그림포스팅을 하려고 찾아왔어요.
요즈음 점묘의 매력에 빠진 후 쉽게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건 조금씩 저만의 스타일이 생기는것 같아요.
몇년을 취미로 그리고있지만 이제야 저만의 스타일이 생기는걸 보니 그림이라는게 그릴수록 어렵고 깊다는 느낌이 들어요.
[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ThFfaA7c6zHmKWkH9mwuVbG8u75wgDsB3ZxEkYKPNrXu/underwater.jpg]
오늘 소개할 그림은 점묘료 그린 위의 그림입니다.
저는 주로 캐릭터가 여행을 다니며 겪는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리는걸 좋아하는데요,
이 그림도 스토리가 담긴 그림중 하나입니다.
주인공인 앨리가 미지의 세계로 떨어지며 겪는 이야기들을 그려냈습니다.
사실 전에도 앨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들을 몇번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보여드릴께요.
[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RhKZL73DYSRV4gYqwJHPqDFMyb3NJrK8Pdthb56iM16G/1212.jpg]
바로 요 그림이에요.
제가 우선적으로 그리고싶은 이야기 위주로 그려서 아직은 이야기들이 이어지진 않아요.
앨리에 대한 애정이 깊어져서 앞으로 앨리 시리즈는 계속적으로 그릴 계획이에요.
나중에 개인소장용으로 책으로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VAsUZEnrqKCNUfbB7zcNzwmnF4efZMek7FyT3xpWDgQm/water1.jpg]
그림을 그리면서 느낀건 스케치를 꼼꼼히 해아 그림 방향이 바로서더라구요.
스케치 꼼꼼히 안하고 세월아 내월아 하던 저이기에 이번에는 완벽한 틀을 잡아놓고 점묘에 들어갑니다.
[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cvQhDiNnTL843kYsNSqVfMZdk26EBrFbAzRkd984gMH3/water3.jpg]
그리고 점으로 조금씩 채워나가는거죠 ^^
디테일컷으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화질이 안좋아서인지 잘 안보이네요.
예전에 캐나다로 이사간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계속 미뤄지다 이번에야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언제 다시 그림그릴 여유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여유 생기는대로 그림 그려서 포스팅 하려구요.
부족한 아줌마그림이지만 많이 보러와주세요^^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