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주요 통화목록들.
딸의 초등학교 첫 날.
머리가 아파서 보건실 있다는 연락이 왔었고
돌봄교실에서는 배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피아노 학원에서는 기분이 좋다고 했고요.
아들의 유치원 첫 날.
울지도 않고 등원했고
담임선생님도 친구들도 익숙해서
문안하게 보낸 듯 해요.
그렇게 걱정하던 하루를 보내고 나니
역시 아이들은 잘 해주는데
너무 많은 걱정들을 했구나 싶어요.
그러고 보면
어린이집 처음 보낼때 분리불안을 느낀 것도
엄마인 제가 더 심했었죠.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잘 해주겠죠!
새학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엄마들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