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올꺼야~'
'너가 오라고 전화했어?'
'응~'
'왜~!!'
'아빠는 손오공이야. 내가 부르면 와'
틈만 생기면 아빠를 부르고
그럼 아빠는 쪼르르~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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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이후로 딸과 함께 보는 드라마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화유기.
주중에는 화유기OST를 듣고 주말엔 본방사수!
아까 잠시 도서관에 갔는데
그 틈사이 일하고 있는 아빠를 부른 딸.
여유가 있었는지 달려온 아빠.
둘을 보고 있으면 연인같은 느낌이랄까요?
오늘도 아빠와 딸은 연애시대네요;;
저도 아들과 연애시대를 열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