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영화보기
보고 싶었는데 마침 시간이돼서 집에서 7분이면 가는 영화관으로 가서 조조영화표를 끊고 정중앙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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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내세상'
뻔한 스토리지만 주변에 장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많아서 내 관심사와 배우 윤여정이 좋아서 이 영화를 선택했는데 박정민의 연기에도 놀랐고 이병헌의 가감없는 연기가 역시 명배우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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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지 않아서 마음껏 웃고 마음껏 눈물 훔칠 수 있어서 좋았다.
피아노 연주회에 간것처럼 박정민의 피아노 연주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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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시 태어나면 니만 챙길게'
나 역시 고슴도치 엄마라 그런지 윤여정의 대사가 가슴에 깊게 남는다
님들도 혹 시간되면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ㅎ
첫인사 이후 글을 처음으로 썼는데 이렇게 쓰면 되는 건지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하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