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여왕이 여럿 있었제. 제6왕조 말에는 니토크리스 여왕이. 제12조 왕조 말에는 네프루 소벡 여왕이 나라를 통치했다. 이크나톤의 딸들 중 한 명도 잠깐 동안 이집트를 통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R5e5JGECRu4YnMKA6iji6i51q6tDoRVMr1KxeM2pZRxN/1.jpg]
그러나 이집트 영왕 중에서 자신의 동상을 남긴 사람은 하트셉수트가 유일하다. 그는 자신의 동상을 남성 파라오와 똑같이 꾸몄고 심지어 콧수염도 만들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d8f7ubDNWL2oAnpQHc38Hz53PK5CdWdkHS9Uun2rdepm/2.jpg]
원래 하트셉수트는 나이 어린 조카이자 양아들인 투트모세 3세의 섭정을 맡았으나 불과 몇 년 만에 스스로 이집트 여왕이 되었다. 투트모세는 공동 통치자의 명분을 갖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늘 그녀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역사가들은 젊고 활기찬 남자였던 투트모세가 어떻게 그런 상황을 가만히 두고 보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한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dFCBJEiUCNznjbHCu3suq6qm7uS1NxPTy6aU8Eu3CVSC/3.jpg]
더욱이 하트셉수트의 초상화 중에서 파괴된 것이 많아서 투트모세가 나중에 이 수양모를 죽였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초상화들은 하트셉수트가 죽고 나서 몇 년이 더 지난 시점에 파괴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살인을 추정할 만한 아무런 그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Y17NX991AaFq9p72Pd4deP18izmUipe3hyTHimuzFa7n/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