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com/kr/@lucky2/5y8qyq
며칠전에 이런 고민글을 올렸었죠?
첨에 임대의 시작은
대역폭제한때문에 고생하는 뉴비들을 위한
무상임대가 있다는걸 알았고
좋은 의도라 생각되어서 따라하게 된것입니다.
유상임대도
누군가 간절히 원하는 글을 우연히 보았고
저에겐 무거운 스파이니 나눠쓰고
나도 보상을 받고 그럼 좋겠다.
그런 임대수익으로
다들 스파업 욕구를 느껴
스팀 수요가 늘어나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의도와는 다르게
오히려 파워업 욕구가 떨어지는 듯이 보입니다.
(몇 스팀으로 빌려쓰는게 훨씬 리스크 없이 느껴지니까요.)
저 혼자 소통하고 보팅하기 힘드니
많은 분들이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보팅해주며 그러기를 바랬는데
다른 방향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고
그걸 제가 일일이 따지는 것도
시간낭비이고
(좋은 글 읽은 시간에 그런걸 찾고 있으니
저의 인생에 크게 도움이 되는 시간은 아니지요.)
고심 끝에 결론을 냅니다.
이미 결정되었고 입금완료된 임대외에
더이상의 임대는 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무상임대도 포함...)
(이 글이 올라가기 전에 미리 연장 의사를 밝히고
제가 응답해드린 분이
네분정도 계신데,본인이 기억하시고 있고 댓글 달아주시면,
약속이니까
그분들 임대까지는 한달 더 연장해드리겠습니다.)
다음달 임대가 다 마무리 되는 시간부터는
저도 @skan님처럼 화이트리스트를 작성하여
수동으로 보팅하려고 합니다.
(멋있어 보여서요.)
스팀이나 스달을 받고 대가성으로 보팅을 해주는 것이 아닌
(저는 이런 종류의 보팅봇은 어뷰징으로 봅니다.)
@skan님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저의 화이트리스트 조건은 아직 생각중입니다.
(혹시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람 추천말구요.)
30%정도는 기존에 하던대로 할 예정이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화이트리스트 작성으로
보팅할 계획입니다.
아직 생각중이니 천천히 생각하겠습니다.
(열성 뉴비,수익이 너무한 창작자,
알려지지 않은 좋은 컨텐츠 창작자 등 생각중입니다.
--대가성 보팅을 자주 애용하시는 분은 제외)
스파가 그다지 높진 않아
엄청 많은 분들께 혜택이 가진 않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리스트는 계속 수정 예정입니다.
수익이 많아진 창작자는 제외한다든지....
지금 생각못한 부분도 게속 나올테니까요.)
저는 한 달 전부터 화이트 리스트를 운용중입니다. 현재 300명 정도 등록되어있고,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조건은 럭키2님께서 정하시겠지만 의견을 물어보셨으니 제 화이트 리스트의 기준 몇 가지를 살짝 알려드리겠습니다.
① 꾸준히 연재되는 콘텐츠를 제작하시는 분
② 일상글을 매일 올리시는 분
③ 특정 태그 혹은 프로젝트 활성화에 기여하시는 분
④ 스팀잇에서 독특한 주제를 다루시는 분
이외에도 초창기부터 저와 소통하시는 분, 밋업에서 실제 만난 분, 글에서 느껴지는 가치관이 비슷한 분 등등 굉장히 주관적인 기준들도 많습니다.ㅎㅎ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유상임대 포함 1만 스팀파워가 넘어갈 때는 세부적으로 설정했었는데, 지금은 스팀파워가 적기도 하고, 보팅파워를 충전하는 중이라서 일괄적인 보팅비중으로 설정해뒀습니다. 일단 기본 보팅비중을 정해두시고 up&down을 해보시면서 조절해보셔야겠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 보팅비중이 10%라고 하면 아래처럼 설정해두고 작가마다 업로드 하는 주기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조정합니다. 해당 보팅비중을 하루 최대치로 계산합니다. 만약 ④에 해당하시는 분이 2~3일 간격으로 콘텐츠를 업로드 하신다면 40%~50%로 설정해두고,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의 간격으로 기준 초과인지 미달인지 확인해서 다시 조정합니다. ←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죠? 모든 일은 선한의도만으로는 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10% ① 꾸준히 연재되는 콘텐츠를 제작하시는 분
5% ② 일상글을 매일 올리시는 분
15% ③ 특정 태그 혹은 프로젝트 활성화에 기여하시는 분
20% ④ 스팀잇에서 독특한 주제를 다루시는 분
@skan님의 경우에는 저도 정확한 기준은 모르지만, 본문의 글자수, 사진, (글 작성 이후 일정시간) 보상금액, 리스팀된 횟수 등등을 종합적으로 수치화(점수)하여 기준에 따른 비중으로 보팅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자동 프로그램을 사용하시겠죠.ㅎㅎ
정말 힘든 결정인데 참 멋있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 내주시겠지만 저도 한번 참고하시라고 내봅니다.
예전에 소철님께서 지원시던 방식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술 창작을 하시는 분들을 지원해주시는 고래인데 신인작가를 발굴한 다음 1주일동안 리스팀과 풀보팅을 통해 집중케어 해주시더라고요.
럭키님깨서도 뉴비들 중 마음에 드시는 분을 찾으면 (태그를 서핑하시든 아니면 경연대회를 여시든) 리스팀과 풀봇으로 키워주시는 방법이 어떨지요. 받는 사람한텐 스팀잇 인생이 달라지는 순간일테고 또 지원해주시는 럭키님도 보람이 상당할듯 합니다.
그냥 하나의 의견이니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
@glory7 | June 15, 2018, 4:14 a.m. | Votes: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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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상이건 무상이건, 어느 정도 임대를 하다 보면 임대 끝날 때 스파 회수되면서 스파가 줄어들면 사람들이 있던 것 뺏긴 느낌이라(원래 자기 것이 아니었는데도..) 자기 자금으로 스파업 할 것으로 생각해서 커뮤니티의 애착심(?)을 올리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맛만 보여주는(1달?) 정도의 임대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하지만, 럭키님께서 물론 저보다 스팀잇 경험도 많으시기도 하고, 더 많이 고려하시고 내리신 결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왠지 다음번에 (무상) 임대 이벤트를 하면 지원자가 이번보다 더 많아질듯하네요.
@jesse7 | June 15, 2018, 4:20 a.m. | Votes: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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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하나 만드세요. 최근에 보면 테이스팀인가 그 맛집처럼요. 인생은 등가 교환의 법칙이라 생각하구요. 내글이 화이트리스트에 들 정도라 판단되면 태그하나 차지하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양질의 글을 써서 럭키님이 만든 태그로 올리게 하면 굳이 힘들게 찾아다니면서 고생을 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힘들면 뭐든 오래하기 어려운 법이니까요. 태그운영 규칙이랄까 기준은 따로 올려도 될것 같구요.
해당 태그 사용시에 아래에 그 글 공지링크로 계속 괴게 하면 조금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같은 취지의 사람글 역시 그 태그안에 모인글 보고 보팅에 참여할수도 있을듯 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팅봇이 경제적인 관점으로만 봤을때에는 스팀잇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스팀달러나 스팀이 회전이 되는 역할을 하니까요. 저도 그렇지만..사람들은 환전을 하지 않으면 모아두기만 할뿐 사용하는 경우는 드문법이니까요. 화폐의 기능을 갖출려면 상호 교환에 사용이 되어야하니까요. 그래서 보팅봇이나 셀프보팅도 저는 딱히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아요~
어느 정도 명성이 되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활동이 활발한 분들께 임대도 좀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매일 야구 이벤트 글만 올리지만,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스티미언께 보팅으로 보답하고 싶어도 임대 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있네요. 이벤트 글 올리면서 스팀잇에 새로운 뉴비분들 그리고 즐기시는 분들과 함께 하는 것도 스팀잇 생태계에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같은 글의 반복이 다른 스티미언 분들께는 피로감이 쌓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벤트 하는 것도 손이 참 많이 갑니다. 그리고 페이아웃 되는 스달을 제가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다른 일상적인 글 들을 포스팅 하고 싶어도 팔로우 분들께 짐이 되는 것 같아서 그러지도 못하네요.
어쨋던 이벤트 하는 스티미언으로써의 넋두리였습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rtytf | June 15, 2018, 6:55 p.m. | Votes: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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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저도 7월초에 임대 끝?
여신님은 kr의 여장부 이십니다.
이제 저도 스팀잇 가입한지 65일 되었네요. 나름 열심히 포스팅한것 같고 열심히 보팅도 한것 같습니다. 이제야 스팀잇 돌아가는것에 대해 아주 조금 안것 같기도 합니다. 씁쓸한 부분도 있고 좋은부분도 있고...
보팅은 참 상대적인것 같습니다... 뭐라 할까... 너가 해주면 나도 해준다? 보시다시피 차트 올려서는 보팅 제가 안하면 받을수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임대를 여신님과 몇분들이 해 주셨고 그 보팅 파워로 차트 하시는분들 좀 해드릴려고 이벤트 했는데 아시다시피 폭망 ㅋㅋㅋ. 그래도 몇분 참여하신분들은 계속 꾸준히 보팅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 며칠동안은 여신님이 시조이신 kr-steemhunt 에 올리시는분들 보팅해드렸는데 이건 너무 금방 보팅파워가 없어지고..ㅎㅎㅎ. 저로선 역부족!
보상이 크다 보니 저도 10번정도 올렸는데 ...서로 견재하는 느낌도 많이 나고.. 하여간 스팀헌트는 정신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느낀것은 차트도 올리지만 일상생활 글이나 다른글도 같이 꾸준히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팅파워 조절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누구는 얼마해주고 누구는 얼마... 기본적으로다가 30% 이상은 했는데 이것도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하여간 공부좀 더 해봐야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도 부계정 하나 만들었습니다. 영어용으로 그냥 사진들 올리고 제가 올리고 싶은 시시한것들 올리려구요. kr 태그는 전혀 쓰지 않을 예정입니다. 나중에 이 계정에서 스팀헌트도 할려구요. 그래야 제 본계정 팔로분들이 영문으로된 쓰잘데 없는것들 안 보셔도 되니까요.
서로 보팅할일은 전혀 없고요. 그래서 이름도 똑같은 이름에다 숫자만 ㅎㅎㅎ. 하여간 감사드립니다!!!
저는 블랙리스트에 안 들어가길 바랍니다!
들어가면 살짝 알려주삼!!!!
항상 advice 에 대해서는 귀담아 들으니 조언도 해주시고요.
좋은 주말 되십시요!
P.S. 스팀잇에 가입하고 이 댓글이 제일 긴 댓글이 되었네요. ㅋㅋ 죄송!!
어제 글 보고 코멘트를 단다는게 늦어졌습니다^^;
@lucky2 님께서 별도로 스파 운영을 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저도 이번 연장 반납할까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스파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중이라...@lucky2님 보팅에 사용하시는게 혜택을 조금이나마 나누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lucky2님 덕분에 잠시나마 셀봇이나 보팅하는 재미가 더 있었습니다.
한 달 수입 중 쓸 거 쓰고 나머지는 스파로 다 전환했습니다.
본격적인 포스팅 이후 한달에 몇 십이라도 스파 늘려가고 있네요 ㅎㅎ
한국 고래분들의 도움으로 스팀잇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