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yoosm.lee입니다 ^^
[ 뮤지컬 ‘젊음의 행진’ ]
제가 뮤지컬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이 공연은 총 세번을 봤는데요. 2007년 초연 때와 2009년, 2013년에 친구랑 마지막으로 봤습니다.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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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에 실수투성이 여고생이었던 오영심의 나이도 어느덧, 서른 다섯 살.
>공연기획자가 된 영심이는 한때 스타였던 형부와 함께 콘서트 ‘젊음의 행진’ 을 준비하고 있는 공연장에서 전기안전점검을 나온 왕경태와 우연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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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학창시절의 추억에 빠지는 두 사람. 연필신의 도움으로 얼떨결에 학교 대표로 장학퀴즈에 나가는가 하면, 인기스타의 공개 방송을 쫓아 다니는 천방지축 여고생 영심이와 그런 영심이에게 라디오 사연응모로 일편단심을 전하는 경태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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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즐거운 추억 여행도 잠시뿐, 콘서트를 앞두고 리허설이 한창 진행되던 중 갑자기 일어난 정전사고로 공연장은 아비규환으로 변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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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콘서트 ‘젊음의 행진’은 무사히 공연 될 수 있을까?
2007년 초연 때 영심이와 왕경태는 김지우배우와 이지훈배우의 조합으로 봤습니다.
2009년 때는 지연배우와 김산호배우였구요. 2013년에는 어떤 배우들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근데 이 공연에서는 주연배우들 보다 ‘상남이’ 역할이 훨씬 매력적이고 기억에 남습니다. >_<
2007, 2009년 모두 전아민배우(본명 전역산, 현재 활동명 전민준)가 공연했어요.
여고에 꼭 있는 중성적인 매력의 여학생 역할이였는데 전아민배우가 역할소화를 너무 잘했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영심이가 기획하는 공연에서 현진영의 ‘흐린기억 속의 그대’를 카리스마 넘치게 공연하는 역할로 1인 2역을 합니다~!!
이게 너무 멋져요 ㅠㅠ 꺄~ ㅎㅎㅎ(근디 이름을 자꾸 바꾸네요 ;;;;;)
2013년에 관람한 증거사진이 아직 있습니다.
2007년 초연부터는 80년대 음악들로 공연했지만 2015년에 90년대 음악들로 교체를 했다고 하네요. 박진영, R.ef, 지누션, 핑클등의 노래가 나온다고 하니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ㅎㅎㅎ
이 공연이 올해 3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다시 공연된다고 합니다. 올해의 상남이는 역시!!! 전아민배우(전민준)네요~~ 대체불가입니다!! ㅎㅎ
캐스팅일정 참고하시고 좋은 공연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