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계왕입니다.
요즘 날씨 너무 덥지않나요.. ㅠ 정말 여름이구나 하는걸 매우 느낍니다.
습기 + 온도 + 모기 세박자로 고통받고있는 와중에 시험기간까지 겹쳐버리니 아주 사막에서 탈진해가고 있는데 입에 모래들어간 느낌을 받았답니다. 결국 어제일자로 종강을 했고.. 부족한 잠을 쭉 자고 일어나니 벌써 4시가 되었네요..ㅋㅋㅋ
뭐 시험도 다 끝나고 해서, 오늘은 저가 예전에 여러가지 문제점을 한번 수정해보려고 디자인한 블루투스 스피커 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배경
블루투스 스피커.. 멀리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디자인도 예뻐서 요즘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아이템입니다.
크게 두가지로 분류를 해봤는데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WJ4mNzDLPTV7R2HpCiqrLCG8Yovosoafcy2ntAaYwod7/%EC%BA%A1%EC%B2%982.PNG]
이런식으로 사각형의 서있는 스피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Uu6LhNd1ALxDbKg8xwyrgqfzEFz5xuW6bNF3Ba3KD1Vz/%EC%BA%A1%EC%B2%98.PNG]
이런식으로 위를 향해 스피커가 나 있는 스피커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물론 요즘 다양한 종류의 스피커가 나오고 있어서 딱 두종류다 라고 꼽긴 힘들지만, 경향이 그렇습니다.
특징은,
- 한쪽 방향에서 음량이 나온다.
- 스피커를 세워야 한다.
물론 두번째 사진은 1,2를 최대한 개선한 디자인이지만,, 위를 향한 스피커의 디자인에는 한계가 느껴집니다.
이 두가지 문제점을 해결할만한 디자인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컨셉디자인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WsrxvaEsVVxzqnqmQzZSFPR8FordFXQrZCQLRwG4bFsL/%EC%A0%84%EC%B2%B4%EC%83%B7.jpg]
이것은 전체샷 입니다. (아니 화질이 왜이래??)
가장 눈에 띄는 형태는 제목에서 말씀드린 '뫼비우스의 띠' 일 겁니다.
![뫼비우스 그림.PNG]
(https://steemitimages.com/DQmdR2EQNoiCaSto8KCXmuN3HihYb8uqMZSNzSMMnLgbHHx/%EB%AB%BC%EB%B9%84%EC%9A%B0%EC%8A%A4%20%EA%B7%B8%EB%A6%BC.PNG)
그게 뭐야?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매우 직관적으로 설명해주는 그림을 구글에서 빌려왔습니다~
보시다싶이 뫼비우스의 띠는
"면의 안쪽 한부분에서 걷기 시작하면, 어느순간 바깥으로 나와있게되는 신기한 띠 " 입니다.
여러가지 기하학적 특징이 재미있는 형태인데요,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ㅎㅎ
어쨋건, 세부묘사를 보도록 할게요!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PRY4tVqoD4mpwYfucEHkNr9KZzeSqtXxj4DQYwMZkPvZ/%EC%84%B8%EB%B6%801.jpg]
중앙에 음량이 나오는 반구형 스피커가 세개가 들어있고, 그중 하나의 윗면에는 음량의 크기를 알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도록 디자인을 했습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WPqWH86Zne3HnzJtLu1Aymj59LSzMUbegrjhTssBjHpP/%EC%84%B8%EB%B6%802.jpg]!
나머지 윗면은 스피커를 연결할 usb포트, 그리고 각각 마이크와 헤드셋 구멍이 위치해있습니다.
https://steemitimages.com/DQmPhazr22EepCJLjTG56c3pYLpk2MxZ3yAzXcfroLXg9jn/%EC%84%B8%EB%B6%803.jpg
안쪽에 스피커가 들어가있지만, 뫼비우스 형태로 바깥으로까지 음량이 나갈것으로 기대해보는 디자인이구요, 또 재미있는건 이 스피커에는 방향성이 없습니다.
즉 그냥 아무렇게나 침대에 던져놔도 그 자체로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일반적인 스피커에서 '엎어진다'의 개념이 없습니다.)
아직은 컨셉단계에 있는 디자인이지만 후에 시간이 난다면 한번 제작까지 해보는게 어떨까 싶지만 수많은 공학적 요소가 포함된 것이기 때문에.. 일단은 보류 ㅎㅎ
디자인은 a3 빨간색 색지위에 색연필로 그렸습니다.
디자인하고 그리기까지 총 10시간 이상을 소비했네요.
리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다음에 또 재미있는 아이템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해주시구요, 아! 많은 분들이 팔로우를 해주셔서 어느덧 50명이 되었네요 ㅎㅎ 그것보다 더 기쁜건 view를 해주신 분의 90퍼센트 이상이 vote를 눌러주시더라구요.. 아직 부족한 디자인이 많은데 추천해주시니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더욱 열심히, 분발해서 실력도 키우고 포스팅을 이어나가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기계왕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