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하락장에서 다들떠내려갈때 저도 함께 떠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스팀잇에서는 3년전에 참 재미있게 활동했던 기억만 남아있네요,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소소히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3년전 저는 어땟을까요? 그때의 추억 기억들이 고스란히 스팀잇에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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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다짐도 스팀잇에서 했네요. 2017년 1년간 주말부부였던 우리는 다시합쳐 살기시작한지 딱 1년된 한해였습니다. 17평 사택에 살던저는 지금은 33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물론 촌에있는지라 매우매우 저렴한 전세입니다.) 그때 이런 다짐도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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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 보다 아빠될 준비하기가 눈에 보이네요.
그떄 둘이었던 저희는 2018년 아기를 가져서 2019년 5월 이쁜 아들을 낳았습니다.
지금은 정신없는 21개월 아들의 아버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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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골프도 재밌게 배우던 기억이 납니다.
배우다 시간, 금전관계상 접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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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떄 처음으로 산 마이카는 이제 10만이 훌쩍넘은 중년의 차가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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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이던 아내는 여러분의 응원덕분에 합격해서 3년차 공무원이자 육아 휴직중인 아기엄마가 되었습니다.
시간참 빠르네요, 제게는 참 다이나믹 했던 3년이었던것 같습니다.
긴 휴식 끝에 돌아온만큼 꾸준히 글은 계속 써볼 생각입니다.
스달은 다 털어냈지만 그때 글써서 채굴한 스팀파워는 그대로 남아있거든요(얼마되진 않지만)
3년동안 제 생각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꾸준하게 버티는 사람이 승리한다는것도 배웠고요, 조금하면 진다는것도 배웠습니다.
모든 자산시장이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스팀잇에 글쓰는것도 마찬가지지 않을까요?
스팀잇으로 복귀 스스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