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는 글귀를 찾으신다면 읽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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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노회찬이고, 노유진이 자주 인용하는 글귀 101를 모은 책이라고 한다. 노유진은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을 합쳐 부르는 말이고, e북 가격은 90~100원이다. 가격만 보고 매우 놀랄수도 있는데 내용을 보면 더 놀란다. 정말 101가지 글귀만 모았기 때문이다.
자주 듣던 인용문도 있고, 처음 듣지만 마음에 새길만한 인용문도 있다.
와타나베 이타루, "시골 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중에서
>사람을 만든다는 것은 주제넘은 소리다. 다만, 우리는 사람이 자랄 수 있는 터를 만드는 일에 도전하려 한다.
김수환 추기경
> 희망이란 내일을 향해서 바라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바버라 에런라이크, "긍정의 배신" 중에서
>대학에서 배워야 하는 것은 긍정적 사고가 아니라 비판적 사고이다. 비판적 사고란 본질적으로 회의를 품는 것이다. 가장 훌륭한, 또 가장 성공할 학생은 잠깐 교수를 불편하게 하더라도 날카로운 질문을 제기하는 학생이다.
사뮈엘 베게트
>다시 시도하라. 또 실패하라. 더 낫게 실패하라
제임스 앨런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에 대한 개선은 열망하면서도 자기 자신에 대한 개선에는 기꺼이 나서지 않는다. 이것이 그들이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이다.
여러권의 책을 한 번에 읽는 것도 나름 괜찮은 독서법이라고 한다. 잠자기 전에는 약간 어려운 책, 이동시간에는 짧게 짧게 읽을만한 책 등으로 나눠서 여러권을 동시에 읽는 것이다. 짧은 인용문으로 구성된 책이기 때문에 이동시간에 잠깐 잠깐 읽을만한 책을 찾는다면 그런면에서는 괜찮은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