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는 그릿이 필요하다.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를 합쳐서 그릿이라고 한다. 앤절라 더크호스의 동명의 책과 TED 등의 강연으로 아주 유명해진 단어인데 성공하려면 그 어떤 재능보다 그릿을 가져야 한다고 앤절라 더크호스는 말한다.
다른 사람의 재능에 힘겨워하는 그대에게.
>재능만 있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저 잠재력에 지나지 않는다. 재능에(재능이 있든 없든) 노력이 만나 기술이 만들어지고, 다시 기술에 노력이 더해져서 성취를 이룬다. 그래서 앤절라 더크호스는 말한다. "재능보다 2배 더 중요한 것이 그릿이다. 재능을 편애하지 말라."
재능탓을 많이 하는 분야는 어딜까? 예체능? 아마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내가 아는 분야에 한해서 말해보면 프로그래밍이 재능탓을 가장 많이 하는 분야인 것 같다. 나는 이 현상이 영화나 만화 탓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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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보면 자주 나오는 컨셉의 캐릭터 중 하나는 10대 또는 20대의 it계열의 천재다. 그런 인물들을 매체를 통해 자주 만나게 되면 어느 순간 내가 초라하게 되고, 비루한 내 손가락과 머리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재능이 있고, 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니체는 인간의 이런 모습을 자기를 좀 더 편하게 하려는 심리라고 말한다. 그 사람을 천재로 격상시키면 더 이상 나랑 경쟁할 이유가 없고, 그 사람과 비교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자신을 그런 불편함속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주게 된다. 그러한 결과가 재능에 대한 편애를 낳게 된 것이다.
재능은 노력을 만나야 기술이 되고, 기술이 또 노력을 만나야 성취가 된다. 그릿(노력)은 재능보다 2배 중요하다.
>다른 어떤 분야라도 상관없다. 당신이 실패했다면 재능이 없었던 게 아니다. 그릿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물론 책에는 그릿을 키우는 방법 또한 같이 나와있다. 모두가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