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맨날 책리뷰만 올려서 근황을 적을 일이 별로 없어서 적어봅니다. 나중에 읽어보면,,, 아,,, 내가 이땐 이랬구나... 추억이 떠오를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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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엔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젠 약에 적응이 된 건지 졸림이 덜합니다. 대신 깜빡하고 약을 안 먹고 자면 다음날 몸이 벌벌 떨립니다. ㅋㅋㅋㅋㅋ 이노무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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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큰애와 작은애 어린이집을 분리할 생각입니다. 둘째에게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큰애는 이미 자폐 확정이니 작은애에게 집중하는 게 맞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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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 치료비와 생활비를 합친 월 지출은 여전히 제 월급의 2배입니다. ㅋㅋㅋㅋㅋ 연말정산을 하는데 번 것 보다 쓴 게 많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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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갑니다. 지금은 저층아파트 3층인데, 큰애가 맘껏 뛰어놀 수 있게 1층으로 갑니다. 평수도 두 배로 늘렸습니다. 물론 대출도 두 배로 늘어납니다. ㅋㅋㅋㅋㅋ 이자는 어떻게 갚을거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다 갚게 돼 있어'라고 긍정적으로 대답해줍니다. 제겐 스팀이 있으니까요. 와우~~~ 이사 가면 처갓집과 더 가까워집니다. 걸어서 5분이면 갈 거리가 됩니다. 지금은 차로 5분 거리입니다. ^^ 대신 전철역과 멀어집니다. 한 번에 가는 버스도 없어서, 걸어서 40분 거리라서, 자전거를 타고 전철역까지 다닐 생각입니다. 아내는 살도 빼고 좋겠다고 자전거 타고 다니랍니다. 제가 최근에 갑자기 살이 좀 찌긴 했습니다. 원래 우울증약을 먹으면 살이 급격히 찐다고 합니다. 단 게 많이 땡기거든요. 흠... 내사랑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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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토큰들이 폭락하고 있어서 가격 방어가 안 되는 몇몇 토큰을 대량 구입했습니다. 일부 니트러스에선 돌고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항항. 무럭무럭 자라거라. 나의 돌고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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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소식엔 좀 충격을 받았고, 사실은,,, 제가 코린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투자의 귀재들이 하는대로 따라하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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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베타 버젼에 북잇수다를 만들었습니다. 몇가지 테스트 중인데,,, 트론이 베타 버젼을 사용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베타라 그런지 커뮤니티 만드는 데 비용이 3스팀인가 5스팀인가 밖에 안 들더군요. 치매라서 얼마 내고 만들었는지 잊어버렸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면 https://beta.steemit.com/created/hive-187758 여깁니다.
이 글은 @naha.zzan으로 올립니다. @naha로 올리면 보팅이 너무 많이 와서 그런 것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