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술을 줄이고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11월 초에 앞으로 딱 6번만 술을 먹어야지! 하고 다짐을 했습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저녁에도 일을 하는데
갑자기 캔 따는 소리가 들리네요
아내가 맥주를 마시네요
같이 술 안먹기로 했는데 혼자 꼴짝꼴짝 마시더군요
저는 먹지 않았습니다.
친구넘이랑 약속을 했는데 항상 투덜이스머프처럼 투덜투덜됩니다.
친구넘이 한 사람만 움직이면 편한걸 왜 두사람이 움직이냐고 해서
싫다고 하다가 결국 마지못해 갑니다.
(친구 넘 음주운전으로 차 폐차.. 살아 있는게 신기! 절대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만나면 또 언제 투덜거렸냐 식으로 즐겁게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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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기 사무실 직원이 소주 한 잔 하자고 해서 갔는데 맛있다고 데려가더군요
시간이 늦어서 먹다가 문 닫는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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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구집에 잠시 들렸습니다.
친구는 아직 결혼을 안했습니다.
TV가 65인치네요.. 와우! 냉장고도 다 샀네요
친구가 말합니다. "여자가 몸만 들어오면 되게끔 만들었다! 소개팅 좀 알아봐라!"
그러더군요. 그래 알았다 했네요..
혹시 주변에 괜찮은 사람 있으면 연락바랍니다! ㅎㅎ
맥주 마시고 자고 가라 대리 안잡힐 수도 있으니 그러길래
안돼 애들이 기다린다. 하고 나왔네요
(친구집이 검단이라서 굉장히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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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송사부 빵집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빵을 몇 개 사왔습니다. (고로케, 꽈배기 등)
아침에 애들 먹으라고 했는데요
참 신기하게도 제가 3개씩 사왔는데.. 제가 먹으려고 했던 빵을...
슈퍼갑(둘째), 을(첫째), 병(아내)가 한개 씩 먹어버렸네요
정의 서글픔....
오늘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서 추워진다고 하니..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내복 입는다고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히트텍, 내복, 롱패딩..꽁꽁 감고 다니세요
아프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