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노화가 진행되면 각종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질병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노령견이 주의해야 하는 질병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백내장
백내장은 노화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6~7세 시기부터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며, 눈의 수정체가 하얗게 흐려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 만성신부전
만성신부전은 증상이 느리게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신장 기능이 70% 이상 상실하여 서서히 뇨를 만드는 능력이 저하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만성신부전의 증상은 평소보다 물을 많이 먹으며 노폐물이 체내에 축척되어 식욕이 저하되고 구토 증세를 보이며 체중이 많이 감소하게 됩니다.
- 당뇨병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호르몬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이상으로 포도당을 이용하지 못하여 뇨를 통해 배설하는 질환입니다.
-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성 탈모증’이라고도 하며,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감소하는 질병입니다. 노령화 시기인 7~8세 대형견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증상은 기운이 없고 털이 빠짐이 많아지고, 피부가 거칠어 지거나 각질이 심해지고 심하게 색소가 침착 되기도 합니다. 체중 증가 등을 보이기도 합니다.
- 구강질환
구강내 세균 증식으로 인하여 심한 구취와 치아의 착색, 치아의 손상을 가져옵니다. 또한 구강질환의 통증으로 인한 식욕감퇴 및 유연증이 생겨 머리를 흔들기도 합니다.
5가지 이외에도 노령견은 신장, 면역, 호흡기, 위장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노화의 증상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미리 질병을 예방하고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