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안 여러분, @notos입니다. 1일 1포스팅을 다짐하며 야심차게 스팀잇을 시작했었지만, 막상 현실의 삶이 급하고 바빠지다 보니 스팀잇할 짬을 내기가 어려워짐을 느낍니다. 그동안 교류하고 소식을 주고받던 이웃 여러분들은 여전히 잘 계실지, 너무 오랜만에 와서 잊어버리시진 않았을지 궁금하고 또 염려도 됩니다.
저는 요즈음 새 출발을 하기 위해 분주히 돌아다니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 한의원을 열기 위해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면서 당장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긴장되고, 불안하면서도 신나고 재미있는 나날의 연속입니다.
좋은 장소를 찾아다니면서 유쾌한 경험도 했는데, 그동안 몰랐던 고양이의 매력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가만히 1층의 빈 점포를 들여다보고 있자니, 어디서 지켜보고 있었는지 모래 빛의 길고양이가 다가와 등을 주위를 돌며 등을 비벼대는 것이었습니다. 독립적이고 늘 사람을 피하던 고양이들만 보다가 먼저 다가와 애정 표현을 하는 고양이를 보니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의 집사가 되기를 자처하는 것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이제 그 고양이를 소개해드립니다.
https://steemitimages.com/DQmTKxhX21cMpTzQDrB1UEPVbsmEks1WwDVNyT245GCFbDf/image.png
구둣발에 몸을 밀착시키고 모른 척 딴 곳을 쳐다보고 있는 게 재밌습니다.
https://steemitimages.com/DQmUoAUCwSKasvfvGR6MJGL2dvpWPWEHPZLCu42uFM2bvMg/image.png
사진을 찍으려는데 쉽게 찍혀주지 않고 고개를 돌립니다.
https://steemitimages.com/DQmbadJZByyBT2ApiMGuTqMjT2JaSrx51vzzv9LasTxhttX/image.png
마침내 멀뚱한 표정의 고양이 얼굴을 포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 행선지를 향해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이 조금 실없습니다만.. 저는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조만간 제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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